대답하라 토왜당!

우리가 왜놈들에 비해서
군사력이 낮냐?
경제력이 낮냐?
어디하나 꿀릴거 하나 없다.
특히나 왜놈들은 계속 발전없이 후퇴만 하는 중인데
왜놈들을 빠는 것들은 그냥 뼈속까지 종놈들이니 가능한거다.

자유당 큰일났다

자유당 지지자들이 유튜브에서 전문가도 아닌 꼴통들이 설치고
정당은 그걸 받아서 선동하는 그야말로 아마추어 이런 아마추어 정당은
처음 본다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일개 꽅통 유튜버 선동질에 놀아 나냐...

동시에 해충박멸 중이기도 하지요...

틀린 말씀.
불매운동이나 하면 됩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안보실패, 경제 무능을 일본경제침략으로 가리면서 자신들은 외부이슈를 핑계로 권력독점을 하려는 야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 올랐던 최저임금도 소득주도성장을 빙자한 정책실패로 3%미만으로 추락했고 노총쪽은 반대했으나 여론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모두 다 그럴 여력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부 말기에 시작된 초과세수로 인해서 매해마다 10%에 가까운 예산 증가 및 추경을 했으나 정작 제대로 된 구조조정이나 성장동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예를들어 주당 52시간 노동시간 제한은 과로를 막고, 일자리를 나누면서 동시에 소득이 약간 줄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진행되는 정책인데 국가 전체를 볼모로 잡고 파업을 할 수 있는 단체는 소득보전을 세금으로 받고 나머지는 그렇지 못 했다는 점에서 실패입니다.

공기업이나 정부통제를 받는 기업의 적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경제 정책이 실패했다는 또 다른 증거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입니다. 경기가 안 좋을 때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상식에 가까우니까 따로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줄로 압니다.

이번에 일본의 아베수상이 경제도발을 하지 않았으면 문재인 정권은 지지율 하락을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기적적으로 외침에 가까운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오히려 지지율 상승효과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문재인 정권의 정당성이나 유능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몇 번 나온 얘기지만 외침에 국내정치 끌어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글에 나온 내용이 바로 외침을 내부 정쟁에 이용하는 예시입니다.

장황글에 알맹이가 없는 추측성 말들로 도배가 되었네요.
세계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공부 좀 하세요.
그리고 전시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정부에 모든 힘을 실어주는 거예요.

국론을 부열시키는 이런 글을 자제하고 어떻게 일본을 이길까 국운을 생각하며 고민해보세요.

일본은 전쟁 중이 아니라서 자민당이 9석을 잃었습니까.

그리고 바로 이 글의 내용이 정쟁 내용입니다. 선거운동은 선거 때나 하면되지 내년 4월 얘기를 왜 올해 7월에 합니까.

경제정책 실패증거가 기준금리인하라구요? ㅋ

미국은 연신 매년 내리는 중이고 이번 하반기에도 미연준에서 1.5퍼 아래로 예고하고 있는데 미국은 경제실패정도가 아니라 폭망중이네요?

불매운동이나하면 되다니...
님얘긴 하나두 맞는 말이 없군요.

전부 왜구와 토착왜구 얘기와 싱크로가 되는데.

님 토착왜구임?

아님 진짜 한국말하는 왜구임? ㅎ

상식에 태클을 거시니까 좀 그렇네요.

미국이 뭘 그리 금리인하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미중무역분쟁으로 금리인하요인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인하를 한 기억이 없어서 찾아봤더니 미국기준금리는 2.5%고 2016년부터 계속 인상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