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5-15 15:27
여기 친노분들에게 하나 물어봅시다.
 글쓴이 : 까꽁
조회 : 686  

후단협 난닝구 + 종편 + 새누리 + 일베 + 국민의당 + 안철수+박지원등의 국민의당 의원들은

친노는 수치스러운것이다라고...친노프레임 씌워서 친노패권주의 운운하며...

노무현과 친노를 비난,비판을합니다. 

그들은 노무현, 친노 비난,비판해도 되고... 

내가 친노는 아니지만... 나 같은 야권지지자는... 김대중 비난하면 안되는 이유라는게 있습니까? 

우리 진영이니까... 오로지 다까기, 이명박근혜 전두환을 비판하고 우리 진영이니까 쉴드를 쳐야합니까?

새누리도 종편도 국민의당도 안철수도 박지원등의 의원들도 일베도 그 지지자들도 하나 같이...
친노프레임 씌워서 비판,비난하는데.... 

야당지지자면... 야권 비판하지마라? 

음... 

안철수 친노 심판하겠다는데... 안철수는 우리 진영이니까... 비판하지 마라? 

그럼 박수쳐야하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바라기 16-05-15 15:29
   
비판할 권리 충분합니다.. 근데 다른분들 염려하시는 부분은 그게 아닐건데.. 아시면서 모르는척?
     
까꽁 16-05-15 15:31
   
내가 비판하면 야권 편가르기고... 저들은 괜찮고? 그런거?
염려가 뭔데요? ㅋ
          
토담토담 16-05-15 15:37
   
님은 동의해주지 않으면 홧병걸리는 증상에 불과합니다.
비판에 대한 비판이 나올 수 있는거지,
김대중 비판의견은 존엄해서 그 의견에 비판조차 할 수 없는 겁니까?ㅋ
비판하세요.
               
까꽁 16-05-15 15:45
   
아래에 충고해주는 분이 계셔서...
따져보는것이지 동의를 구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호응을 바라고자 비판한것도 아니고...
과거 독재때는 할곳이 없어서 벽에다가 했지만 우리는 여기다 하는거죠.
winston 16-05-15 15:53
   
알아서 하셈~
누가 뭐라 함?
정말로 싫어서 비난한다면 눈치 볼거있삼?
     
까꽁 16-05-15 15:59
   
죄송한데 저 고양이 같이 좀 쓰도 될까요?
탐나네요 ㅋ
호연 16-05-15 16:00
   
합리적인 비판이라면 야권 여권을 구분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입니다.

유권자들이 다 어느 프레임에 속한 것도 아니고, 다수는 멀리서 바라보며 평가하고 격려하거나 회초리를 들 뿐이지, 님처럼 어느 한 프레임의 장기말처럼 몰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님의 비판이 합리적이었다면, '공감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라는 댓글들이, 그렇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들이 주를 이루게 될 겁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호태천황 16-05-15 16:02
   
정치적 견해가 같다고 물개 박수 치자고 하는 초딩수준의 발언에 대해 딱 한마디만 하자면
차라리 정치적 견해가 다른 인간적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낫지 인간같지 않은 인간에게 정치적 견해가 같다고
박수칠 순 없다고 말하겠어.
정치적 견해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인간성이란 쉽게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
G먹은 닉의 지난 글을 모조리 삭제하고 변한 척 하고 있지만...
가생이 오래 된 사람들은 당신의 정체를 너무도 잘알기에...
그 어떤 정치적 동질감이 드는 소리를 해도 당신을 믿을 수가 없는 이유야...
     
까꽁 16-05-15 16:05
   
넌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
g를 먹었는데 삭제가 가능하냐?
까끙에다가 점 하나 찍어서 왔는데 난 줄 다 알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너님의 검색 능력이 떨어지는건 생각안하냐?
난 지운적 없으니까 찾고 싶음 구글신에게 물어봐라... 다 찾아준다...
          
호태천황 16-05-15 16:07
   
여하튼지 네 개소리는 작작 좀 하길 바래...
가생이 정게에서 똥 냄새가 미치겠어..
               
까꽁 16-05-15 16:08
   
국민의당 지지자는 그냥 지나가라...
                    
호태천황 16-05-15 16:09
   
너는 야당 코스프레 그만해....
나는 더민주 지지자이자 문재인 지지자야...
                         
까꽁 16-05-15 16:11
   
옼...쏴리...~ 그럼 있어라.
쾌도난마 16-05-15 16:18
   
이걸 친노에게 물어 봐야하는거에요?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저도 친노이긴 한데 질문이 너무 치욕스럽네요 왜 이런 도덕책 에서나 볼법한 질문을 받아야 하나 싶어서요
킹크림슨 16-05-15 17:07
   
우선 질문에 답하자면 김대중 비판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당신의 주장이 마른 메아리처럼 들리는 이유는 당신의 야당 코스프레가 시원치 않아서 입니다.

아직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비판할 대상이 얼마나 많은데..


최근 알바들 포지셔닝보면 국민의 당,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문제인이나 더민주 까는게

트랜드 같은데.. 국민, 안철수 편인 척 하면서 주장하는 바는 새누리 지지자들과 똑같죠.

 그러니 어설픈 코스프레하는 게 신통치 못해 까이는 겁니다.


야당 지지자들이 야당까지 않는 이유는 야당 출신 대통령보다 더 욕먹어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입니다.


정치적 스탠스 야쪽에 발 들여 놓은 척 했다고 다 야당 지지자로 보이지 않아요.

게시글 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글을 읽는게 아니라 글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는 목적을 봅니다.

개인적으로 당신을 야당지지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킹크림슨 16-05-15 17:13
   
다른 글들 읽고 보니 꼭 김대중 비판하고 싶어서 야당하는 사람같아 보이네.. ㅡㅡ
봉태규 16-05-15 18:47
   
친노는 수치스러운것이다라고...친노프레임 씌워서 친노패권주의 운운하며...
노무현과 친노를 비난,비판을합니다. 
그들은 노무현, 친노 비난,비판해도 되고...<------ 친노에 숨어서 감성을 자극하여 순수 친노지지자 들 에게 화를복돋음과 동시에 동정심 유발 자기합리화의 생각의공유(자기편 만들기)

친노=친 노무현/노무현을 사랑한 사람들  <----아님
친.노=영남패권 주의-우리만 해먹자 주의-영남 우월주의-여.야 우덜식 정치
디아 16-05-15 19:14
   
후단협 난닝구 + 종편 + 새누리 + 일베 + 국민의당 + 안철수+박지원등의 국민의당 의원들은

친노는 수치스러운것이다라고...친노프레임 씌워서 친노패권주의 운운하며...


저 단체중 어디에 속하시나요?
청천 16-05-16 10:33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시면 됩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80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145
123752 오늘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2) 알럽뮤직 02-11 688
123751 아직도 끈질기게 설치고 다니는 통진당 ㅋㅋㅋㅋㅋㅋ (10) 디디에 02-16 688
123750 만약 반미좌파들에 의해 미군철수가 이뤄졌다면? (6) GuBa 06-02 688
123749 WHO 평가단 발표 (6) spirit7 06-13 688
123748 영국 가디언지, 혁신 이끈 세계 5대 시장으로 박원순 소… (2) 무장전선 06-16 688
123747 이승만==선조 (36) v아란v 06-25 688
123746 자영업자들 때문에 임금을 올릴수 없다? (11) 휴머노이드 07-04 688
123745 조목 조목 반박하길. (13) 박멸기원 08-09 688
123744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못하는 얼치기들의 특성들 (9) sejong 08-20 688
123743 화학재료 반대? 공산주의자들의 헛소리 (13) 자유시장인 10-06 688
123742 서해교전 당시 조선일보 사설 (8) 폭주송 08-25 688
123741 야당의 도덕성..... (20) 위대한영혼 10-03 688
123740 아베와 왜 정상회담을 하는거죠?? (11) 할쉬 11-03 688
123739 현재상황보니까 폭력시위 조장한 놈들보다 경찰이 100배… (16) 한량011 11-14 688
123738 김종인의 반 민주적인 영입... (5) 축게만봄 01-23 688
123737 안철수 말장난 재시동 (7) 현숙2 03-02 688
123736 극한대립의 끝은 공멸입니다. (34) 돌돌잉 02-18 688
123735 김종인은 좀 놀랍네요 (2) 현숙2 03-02 688
123734 이명박 자원외교 적자가 10조가 절대로 아닙니다.. (2) 할쉬 03-30 688
123733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정현의원 인터뷰라는데 . . . matthew 04-18 688
123732 정치?가 느와르에 미치는 창조적인 영향 (11) 프리워커 05-28 688
123731 취향 독특한 연예인 한 늠 때문에 이슈가 다 묻히는 군요 (5) 충의공 06-17 688
123730 박정희 새마을 테마공원 건설 근황 (3) 처용 08-01 688
123729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23억 횡령 혐의 검… (4) korn69 09-08 688
123728 소통하는 박근혜 Habat69 10-29 688
 <  3791  3792  3793  3794  3795  3796  3797  3798  3799  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