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는 안그러더니 오늘은 쳐 자지도 않고 싸지르는건..
지 대가리 졸라 씹은글 페이지 넘기려고 저러는거임. ㅋ
꼴에 존나 마음은 상했나보네.. ㅋ
니들도 부끄러움은 아니? ㅋ
에라이~~~
나무자비조화불~~~ 합장 (_ii_)
우리 조화불께서 욕하믄 안댄다 해서 일단 욕은 속으로만 삼켜주마..
니들도 그 졸렬한 생활 접고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누리려거던...
나무자비조화불을 아침저녁으로 세번씩 대가리 처박고 주문을 외워보그라..
만사가 형통할 것이야..
나한테 욕도 들처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