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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다르면 총장 직인을 도용하면 안됨. 직인이 총장 직인과 똑같다고 검찰이 확인해 같음.
총장 직인을 사용하면 반드시 기록에 남겨야 된다고 총장 본인 얘기함. 그래서 부인 정경심이 총장에게 영어센터전결로 해달라고 요구한거임. 근데 총장은 거부함. 이미 검찰이 자료를 전부 가져가서 거짓을 말할 수 없었다고 함.
아님, 틀림.
조국은 아직 건들지 않았음. 필립핀에 있는 5촌 조카 잡아서 들어오게 한후 조사하고(13억 가지고 튀었다고 함 - 부인 정겸심 아니면 조국에게 자금이 흘러간것으로 추측), 부인 정경심은 동양대 문서 사기죄로 이번주에 포토라인에 세운후, 본격적으로 조국에게 옮겨갈것 같음.
검찰이 하는 일은 검증하는 일이 아님. 검찰은 죄를 찾는 일을 하는 거임. 검찰이 지금 조국을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것을 모른거임?
조국딸과 엄마는 사기로 의전원에 들어간거로 결론 날거임.
엄마의 스펙관리는 철저했지만 너무 구리게 했음. 그래서 지금 하나씩 벗겨지고 있는 거임. 조국의 검증은 차후 문제임. 조국 하나때문에 엄마 정경심, 딸 조민, KIST 동창생, 단국대 교수 전부 앞날이 꺽였음. 이런 특대 사건은 안보이는 거임? 이게 조국 하나로 벌어진 개같은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