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는 내가 트럼프에게 편지를 보내서 이렇게 된거다 할테고
그 옆에 나쌍은 지가 볼턴만나 얘기했다고 껴들겠네..

이번 지선이 총선과 바뀌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ㅄ들 신경안쓰고 개헌해버리고 싹다 갈아엎을수도 있는데.

총선때까지 회자될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어차피 트럼프 재선까지 끌고 간다고 선언했으니
총선때까지  이 이슈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총선!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내요..이번 지선이나 총선이나...결과는 비슷해요. 그 사유가 이번에 국회에서 개헌을 안햇다는 것이 아마도 야당들...원내구성도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할겁니다. 특정당이야 지금 100석 넘는다고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고 하지만요..제가 작년부터 자한당 50석도 힘들다고 예측 햇는데..그때 보수 지지자분들이..헛소리 한다고..아무려면 50석을 걱정하겟냐고..그랫습니다..지금은...제가 그때 햇던말을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개헌을 못햇을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야3당에게 등 많이 돌렷습니다. 국회가 개헌을 못햇다는 것은...국민들 상대로 사기를 친것이니...지선에 그 어떤 네거티브를 들구 나와도 안먹혀요..총선도 마찬가지 입니다.개헌 해야하거든요..반드시요..개헌못한 여파가 아마도 총선까지는 쭈욱 갈겁니다~미북 상황도 여러가지 호재를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요...개헌 못한것이 더 클것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도 개헌 못햇을때...지금 야 3당은 절대 지지 안하기로 햇습니다..다른 새로운 야당이 나오면 몰라도요..

1년 6개월이 아니라
아직 1년 10개월 씩이나 남았음.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