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가 김용민을 통해 말했답니다.
팟캐방송에서 나꼼수 멤버였던 맘마이스 진행자 김용민이 주진우가 공지영에게 했던 얘기, 즉, "이잼 넘 기대하지마라!" 의 뜻은 이잼이든 김부선이든 어느 극단 한쪽이 진실이거나 아님 그 중간(양쪽 얘기들 각기 일부 진실)이라서 의혹이 있는 채로는 대선을 앞두고 힘들것이란 거였네요.
그러면서 기자는 명확한 증거로만 판단하고 눈으로 확인하지않은 사실을 말하는건 적절치않다는군요.
하긴 남녀문젠 당사자아니고선 팩트를 확인할 순 없죠. 파파라치 처럼 스토킹해서 쫒아서 목격하거나 스샷을 남기지않는 이상은...
글구 법적으로도 형사소송법 원칙에 전문의 법칙이라고 전해들은 진술은 증거력이 없다는...
그니 짐 법적 소송을 들어가도 100퍼 김부선과 김영환 남갱필 등은 작살납니다.
참고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이잼이 이걸 모르진않으니... 법적으로 명예회복하지않음 담이 없단걸 스스로 잘 알고 있을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