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야당이 못이기면 앞으로 그냥 새누리당 지지할랍니다
지금처럼 정부 심판 이슈와 여당 내부의 분란등 수많은 이점이 있는 상황에서도 못이긴다면 이미 끝난 것 같음
어쩌면 이명바기가 MBC 접수 끝내고 마봉춘이 엠벼엉신이 되었을때 이미 끝난 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이슈가 있어도 언론에서는 다 막히고 매번 총선이나 대선때마다 X맨들이 잘못하는 여당은 나두고 야당
심판해야 한다고 하고 또 그런넘을 언론에서 밀어주니 호남에서 지지율 많이 올라갔죠.
진짜 이번에 야당이 못이긴다면 IMF가 다시 와서 몽땅 망해버리지 않는 이상
이 나라에는 미래란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거라면 차라리 새누리당이나 응원하면서 나라가 빨리 망하길 기도나 해야겠네요.
나라의 지도자는 국민성과 비례한다 라는 말이 참으로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