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쥐박이를 또다시 볼 수는 없지요...
폭력이 가미된 쥐박이...ㄷㄷㄷ

언제가는 내말이 여러분의 가슴을 칠 듯...

님의 가슴을 칠 수도 있겄죠
그러나 평생이므로 각오는 단단히 하셔요

대학에서 장학금 받으면 혹시 다른사람 대학등록금 내줄만큼 받나요 ???

이시장이 대학장학금으로 형 대학교 비를 내줬다는 말이 이해가 않 가서???

일하면서 공부하면 충분한데

생활비도 장학금 받았다고 했지~

프레스공 이야기는 대학교 전 이야기 같은데??
내말이 틀리나 ??

프레임에 걸려서 뭐가 뭔지 헷갈리지요...ㅎㅎㅎ

프레임에 걸린게 아니라 그 형제분이 썼다는 내용에 그 말이 나와서 가능한지 알아볼려고요

아니 제말은 님말이 맞을거라고요...ㅎㅎㅎ

만담 하네...

전액 장학금 받으면 한80프로 되요... 기성회비라든가 기타 내는거도 액수가 좀 됩니다.
즉 등록금 200일 때 전액 받으면 한 150~160정도 받는거라고 보면 되요...

페닐// 님 말대로 끝난 게임인줄도 모르지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만 제2의 쥐박이만은 막아야지요... 나라 개차반됩니다... 아닐거 같지요...
아래 제가 가져온 글의 중간쯤에 비슷한 말이 있지요...
민주당 거덜내고 ... 국민들 입에서 그놈이 그놈이다란 말이 다시 나오면...
저는 그걸 막고자 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재명이 쥐박이가 될꺼다

근거는~

관심법 쓰세요??~

엄한 사람 막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한테 놀아나고 있음...
그 생각은 안들죠...?

그럼 어떡하실려고요....

여기 거짓 정보만 늘어놓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81년 대학 본고사 없어지면서, 중앙대 처럼 중위권이하 학교들이 우수한 학생들 유치하려고 학력고사 성적(당시 만점 340점) 으로 끊어서 학교에 따라서 다른데, 280~300 이상이면 거의 전액장학금+매월 20만원 주기도하고(매월 주는 돈이 없는 대학교도 있었고 처지는 대학은 그 이상도 있었음_유학 같은 것도), 그보다 낮은 성적이면  전액장학금, 반액장학금 이런식으로 주었습니다. 대개 조건은 학점은 B이상 유지하는 거였구요.  많이 받으면 일단 학교 생활하는데 그럭저럭 지장없었습니다. 장학금 받고 들어간 넘이 좀 방탕한 생활하다 한 학기 장학금 끊어진 경우를 봐서 잘 기억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82년도 중앙대에 장학금 받고 들어가 이재명이 대학교 다닐 때 형을 도왔다는 것인데 학교에서 받은 돈으로 아니면 알바해서( 그당시 과외금지 였으나 학생들은 쉬쉬하며 다했음) 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참고로 80년대초 수업료는 학기당 40-50수준이었고,  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함.

이것이 이재명후보가 말하는 전두환 덕을 봤다고 했던 내용입니다. 대선 경선때 나온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