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이 녀석도  막 까고 싶네.

칼럼쓴사람은 1900년대초 미국의 progressive era를 어이없게 진보시대 좌파정권이라고 단순 엉터리 번역했네.. 저런식으로 엉터리 선동하는구나.

당시 미국 대통령이 2차대전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까지는 공화당 천국이었음.  공화당 시어도어 루즈벨트, 공화당 태프트 (가쯔라-태프트의 태프트), 민주당 우드로 윌슨, 공화당 워렌 하딩, 공화당 캘빈 쿨리지, 공화당 허버트 후버.

그렇네요. ㅎㅎ

사기꾼도 이런 사기꾼도 없네요.

정치 이념적 의미가 아닌 진전된 시기를 말하는걸 진보를 넘어 좌파 정부로 까지 어뷰징해버렸네요.

굳이 이 친기업 교수 말대로라면 그 시긴 공화당 보수우파 정권이라해야 맞겠군요. ㅋㅎ

결국 나머지 내용을 연결하면 우파의 최저임금 정책이 우생학적 무능한 것이었다로 연결되니 ㅋ 스스로 자폭한 내용이네요. ㅎ

글구 최저임금을 인종, 계층 계급 차별적 우생물학에 적용하다니 단순한건지 의도인건지.

의도적이겠죠. 대기업 자본가들 입장에선 경제학자들이 이렇게 호도해주는게 큰 명분이니.

약자와 강자, 자본가와 노동자를 구분해놓고 소수 약자에게 최소한의 방어장치를 마련하지않는다면 그야말로 강자만 살아남음 그만이란 논리.

무슨 전근대적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시장 자유경쟁이 만능이란건지.
그건 힘있고 가진 자 중심으로 부를 독차지하자는 봉건영주식 시장경제로 환원하잔건지. ㅋ

또 저임금 노동유연성이 넘 높아 차라리 상향평준화로 가자는데 무슨 자유임금제로 두면 기업이 일자릴 더 늘릴까? ㅋㅋㅋ

국민을 개호구로 아나. 멍청한 ㅅㅋ들.

우와~ 묵직하네요~

한경 기사 링크걸고  똥같은 글 한줄 써놓고 뭐 어쩌자고?

뚝겁이가 일을 안해서 요즘 정전이 잘난다고 들었습니다

 내  이놈을 그냥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이 없으니 이런 사진이나 올리지요.
내머리는 그만큼 지능이 낮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