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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9 10:57
지지율 1위는 네거티브가 필요없습니다.
 글쓴이 : 항해사1
조회 : 544  

민주당 경선에서 옳은 판단을 하기를 바랩니다.

이미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를 

경선에서 밀어낸다면, 자한당이 원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부터 대선 운운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대선은 앞으로 4년 후입니다. 

본인이 대선에 나가고 싶으면

더 많은 활동을 해서 인지도를 쌓으세요.

그리고, 4월과 5월에 남북미관계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이념 이대올로기는 완전히 끝이 납니다.


새로운 정책, 미래에 대한 비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공약이행률 이런 것이 판가름할 때입니다.

내가 누구를 안다 이런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4년 후에도 적폐청산 이런 것은 자한당에 빌미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뭐했는데 아직도 적폐청산이냐고 할 것입니다. 

4년후에는 조용히 부조리가 없어져야지,

적폐청산을 대선에 들고 나오면, 선거에서 필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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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숨 18-04-09 10:59
   
민주당에게 큰 딜레마 일겁니다.
발상인 18-04-09 11:04
   
내가 보기엔 이재명이 문대통령한테 한 수 배운걸 실천하는 듯 함
Dollard 18-04-09 11:54
   
지난 대선 경선에서의 이 전시장의 정책이 문 대통령의 행정에 많이 반영 되는 것을
보는 일은 참으로 즐겁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너무 서로 상처 주지말고 좋은 것은 배워 가면서 경쟁하시길...
     
항해사1 18-04-09 11:58
   
대선경선에서 같은 당의 유력후보가 낸 공약은, 그만큼 지지하는 국민이 있다는 것이니
당연히 반영이 되어야죠.

저도 너무 지나치게 네거티브로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qwerty 18-04-09 13:21
   
그런데 정작 네거티브를 한 건 이재명 측이잖아요.

이 문제의 발단도 전해철을 자유당과 엮은 걸로 시작한 거고.
     
그럴껄 18-04-09 14:50
   
잘 모르는 내용입니다만,
"니가 먼저 시작해서 나도 한다"는 해명은
핑계로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최소한 우린 당사자가 아니니,
그런 식의 실드는 치지 않기로 해요.
민폐형 18-04-09 13:31
   
전 자한당의 이간질이라고 봅니다.

어서 되도않는 sns질로 갈라치고, 이간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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