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에서 옳은 판단을 하기를 바랩니다.
이미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를
경선에서 밀어낸다면, 자한당이 원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부터 대선 운운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대선은 앞으로 4년 후입니다.
본인이 대선에 나가고 싶으면
더 많은 활동을 해서 인지도를 쌓으세요.
그리고, 4월과 5월에 남북미관계에 좋은 결과가 나오면,
이념 이대올로기는 완전히 끝이 납니다.
새로운 정책, 미래에 대한 비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공약이행률 이런 것이 판가름할 때입니다.
내가 누구를 안다 이런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4년 후에도 적폐청산 이런 것은 자한당에 빌미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뭐했는데 아직도 적폐청산이냐고 할 것입니다.
4년후에는 조용히 부조리가 없어져야지,
적폐청산을 대선에 들고 나오면, 선거에서 필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