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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4 03:59
친일 매국당의 효시는 더민당인데 자꾸 자한당이라고 왜곡하네요
 글쓴이 : 국산아몬드
조회 : 686  

친일 매국당의 효시는 더민당임


광복 후 악질 친일 지주들이 만든당이 한민당이고 그 후신이 더민당임
친일파 후손들도 자한당보다 더민당에 압도적으로 많음
자유당 대신 한민당이 집권했었으면 나라가 다시 한번 일제에 자진 병합되었을 것임


그런데도 좌파들은 자한당이 친일 매국당이라고 오히려 덤티기 씌우고 있음

더민당의 본질은 친북 좌경인데 그걸 숨기려고 자한당을 친일 매국당 딱지를 붙이고 있는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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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 19-01-04 04:07
   
네 다음 쪽바리
     
국산아몬드 19-01-04 04:16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무리들
수천만 중국인을 죽인 홍위병이나 북괴의 완장차고 수백만 한국민을 죽인 애들이 이런 애들이었음
          
fox4608 19-01-04 09:24
   
‘친일 매국당의 효시는 더민당임’

이 말이 맞다해도
과거 친일청산법안을 더민당이 찬성해서 진행하는데
자유당이 거부를 했을까?

더민당은 친일 매국당이라면 그 뿌리를
도려내려고 노력을 했네요..
kebiclub 19-01-04 04:35
   
이넘! 진짜 일본 놈인가 보네.
왜곡질 쩌는데..

한민당은 미군정에 우호적인 정당으로
김구, 이승만, 이시영, 서재필, 원세훈, 조병옥, 김성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주요 구성 세력은 언론인과 지식인층이었다

1945년 9월 8일 한민당은 발기인 명의로 '조선인민공화국의 타도' 성명서를 발표.

창당 이전부터 조선공산당과의 투쟁에 있어서 선봉적 역할을 한 정당을 지향해왔던 한민당은
충칭 임시정부를 남한의 유일 정부로 내세웠으며,
미군정청의 정치노선에 적극 참여하여 정치적·경제적 실권은 물론 경찰력까지 장악함으로써
'조선인민공화국' 타도에 주력해 결국 그것을 불법화시켰다.

이후 이승만을 영도자로 하는 독립촉성국민회의의 중심세력으로서
1945년 12월에 발표된 모스크바3상회의에서 결정된 신탁통치계획에 반대했다.

이 과정에서 한민당은 이승만과 협력해 일부 용공적인 충칭 임시정부세력을 공산주의자와
협력하는 정치세력으로 규정하고,
1946년 2월 미군정의 자문기관인 남조선 민주의원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승만과 한민당은 UN 소총회의 결의와 미군정법령 제175호 및 국회의원선거법에 따라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했다.

그러나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29명이 당선되었는데,
1948년 5월 30일 제헌국회 개원 이후 한민당은 국무총리 지명과 조각과정에서
이승만의 정치적 외면을 받게 되었고,
윤치영 등 10여 명의 의원이 탈당함으로써 원내세력도 위축되었다.

신익희 중심의 대한국민당과 결합하여 1949년 1월 26일 민주국민당을 창당함으로써
창당 3년 4개월 만에 해체되었다.

한민당은 친일부호단체로 친일파이기에 반민특위를 반대하였고
부호 세력이였기에 토지 개혁도 반대하였지만

결정적으로 이승만과 정권을 나눠 먹을려다 이승만의 권력 독식으로 야당화되었으며

이승만에 편입되었다고 이승만 몰락 후 박정희의 공화당에 해체 모인 적폐세력들의 주범으로
지금 자한당 의원들은

친일부호세력의 후손들로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빡꾸 19-01-04 05:51
   
어디 자료인지 모르겠는데 김구는 한민당이랑 원수지간이었어요.
김구가 이끌던 당은 한독당입니다. 한민당 당수였던 친일파 장덕수를 피살한 사람들이 한독당 당원이었고 배후에 김구가 있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김구는 한민당과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김구가 한민당과 엮이는게 보기 싫어서 글남깁니다.
          
kebiclub 19-01-04 06:20
   
한민당은 해방된 후 창당일에는 이승만, 김구(金九), 이시영(李始榮) 등 임정
요인들을 영수로 추대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47073&cid=43124&categoryId=43124
[네이버 백과]

미군정에 우호적인 정당으로 김구, 이승만, 이시영, 서재필, 원세훈, 조병옥, 김성수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주요 구성 세력은 언론인과 지식인층이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4h2659b
[다음백과]

한민당은 임정 간부와 항일 독립운동가들을 영수로 추대하였다. 이승만, 서재필, 김구,
이시영, 문창범, 권동진, 오세창 등이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 5인은 아직 해외에 있었고 국내에 있던 권동진과 오세창은 영수직을
수락하지 않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B%AF%BC%EC%A3%BC%EB%8B%B9
[위키백과]

외 한국민주당 또는 한민당 참고 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김구와 이승만의 경쟁 상대였지만 사석에서는 형, 동생하던 사이였으나
이승만이 장덕수 암살의 배후로 김구를 의심하여 관계가 멀어졌고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체를 주도하는 도중에 김구(1949.6.26)가 암살되었는데
김구 암살의 배후로 이승만이 거론되었습니다.
          
빡꾸 19-01-04 07:14
   
<한국정당정치 실록>(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창당대회에서 한국민주당은 이승만, 김구, 이시영, 문창범, 서재필, 권동진, 오세창 7인을 영수로 추대했다.
이는 한국민주당 발기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은 대중 앞에 내어놓을 만한 뚜렷한 명분이 없었기 때문이었다(9월 8일의 발기인 명단은 중복되기도 하나 648명의 이름을 싣고 있다).
즉 한국민주당의 대외적인 권위와 신뢰를 과시하려는 의도에서 이들을 영수로 추대했던 것이며, 영수로 추대된 7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그 직위를 수락하지 않았다.

kebiclub 님도 그냥 백과사전 내용 쓰셨을 뿐인데 그 중 일부 내용에서 제가 너무 예민한게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으로 글이 길어지게해서 죄송합니다.
               
kebiclub 19-01-04 07:27
   
네이버 백과에는 영수로 추대하였다는 내용이
다음 백과에는 포함되었다는 내용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위키백과에는 영수로 추대하였으나  해외에 있어 수락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빡꾸님이 참고하신 <한국정당정치 실록>(도서출판 지와 사랑) 에는
위키백과보다 좀더 깊이 설명되어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와 관련해서는 알고 있는 것을 쓴다고 하더라도 될 수 있으면
한번 더 다른 참고 내용을 찾아보고 글을 쓰기 때문에

님이 적어주신 내용 또한 참고하겠습니다.
DarkNess 19-01-04 08:02
   
국산 아몬드가 아니라 일본 아몬드시네요
우주신비 19-01-04 08:20
   
일베충?
화이팅 19-01-04 10:15
   
자위대 기념일에 참석하는건 누구?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하는 건 누구?
초록바다 19-01-04 10:34
   
민주당이 친일파 한민당의 후신이라고 하면서
또 민주당과 그 지지자를 좌파라고 하는 건 인지부조화다.
구름잡이 19-01-04 15:23
   
왜구똘마니새끼들 아니랄까봐 하는 조작질도 서투냐???........여튼 베충이새끼들 수준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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