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답은 뻔함.
작년 대선때 문통을 수구언론 적폐세력들이 글케 죽자고 반대한건
당선후 1년간을 되돌아봄 알수 있듯.
적폐청산으로 자발당계 적폐벌레들이 쥐닭순실을 위시해 대부분 아작나고 감방갔죠.
남은 넘들은 아직 관련성이 규명안되었을 뿐 99퍼 범죄집단임.
그래서 같은 이치로 보면, 짐 이잼이 경기도지사당선되면 누가 가장 두려울까요?
그건 한국에서 가장 노른자위인 경기도 이권의 과실을 따먹어온 자발당과 남경필일겁니다.
특히 그누구보다 이잼은 부정부패를 용납하지않을 거란걸 남갱필은 잘 압니다.
짐 드러나고 있는 경기도정에서 이권과 관련된 범법혐의들을 가만 냅둘리 만무하거든요.
급하게 밀어붙인 버스준공영제로 동생에 맡겨놓은 경남운수에 이권을 내주거나 그동안 여러 부정한 청탁과 특혜, 부당한 거래로 일감몰아줬다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죠.
심지어는 뉴시스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언론사를 압박하여 경남운수와 준공영제 비리에대한 불리한 기사보도를 막아서고 있죠.
단지 남경필 뿐만이 아닐겁니다. 경기도엔 산재하는 제조기업들이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은데 이들과 자발당 정치권의 유착의 중심도 십중팔구 남경필일겁니다.
그러니 기업유착 자발당 정치인들과 남갱필이는 한몸이고 컨트롤타워는 갱필이죠.
당장 단순하게보면 남경필은 이잼이되면 저는 속속들이 자신과 동생 버스회사와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날게 뻔하거든요.
그래서 필사적인거구요.
바미당과 남갱필이 관계도 매우 밀접합니다.
향수욕설 녹취록 원본에 보면 마지막부분에 형수와 형의 얘기중 자발당 진수희(현 바미당)의원 얘기가 있더군요. 형이 이잼을 공격하기위해 당시 한나라당 정치권에 줄을 대고 있고 특히 짐 바미당 김영환이 이잼을 공격하는 소스중 형수와 관련된건 바미당에서 나온게 당연해 보임.
결국 지선후엔 유승민과 간철수의 바미당은 사라져야할 적폐당 2임엔 분명함. 물론 자발당은 그나마 기초단체 몇개는 가져가 명맥은 유지되겠으나...
그리구 민주당 친문반명은 어쨌든 차기주자로 성장하기 전에 이잼을 죽인다는 점에서 모든 세력들의 공통분모이므로 결국 공공의 적일수 밖에는 없죠.
삼성과 수구언론들은 이잼이 대권잡는다면 그날로 최악이란걸 압니다. 재벌해체를 바로 들고 나올거거든요.
짐 논란이 모두 삼성 기획전략실에서 나온 공작일 가능성도 높은 만큼 대기업과 수구언론들 입장도 이잼은 최악이죠.
그러므로 이잼을 지켜내야만한다는거죠. 이 많은 적폐들이 싫어하고 저주하는 대상은 뭐다?
정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