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는 특히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지에 가는 그녀에게 ‘그딴데 뭐하러 가냐? 옥수동 아파트에서 기다려라!’ 전화한 바도 있다”며 “가난한 여배우에게 그는 10원 하나 안 내놓고 오랜시절 즐겼”다고 전했다.
뭐 서로 즐기는건 나야 상관없다. 인간은 뭔래 눈맞으면 즐기는거니까...
근데 나는 이 부분이 굉장히 기분이 더럽다.
이놈을 따라다니는 근본 원인이 이거다.
"그딴데 뭐하러 가냐..."
이놈은 문재인 틀림없이 남은 문정부 임기 내에 정체를 드러낼거다...
이놈의 모든 행동의 귀결점은 바로 노통 문통 아작내기로 초점이 맞추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