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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들어서는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건립이 본격화된다.
26일 기상청과 진천군 등에 따르면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기상기후인재개발원 조성 사업이 하반기부터 토지매수에 들어가는 등 추진 일정이 확정됐다. 이 사업은 국비 385억원을 들여 광혜원면 광혜원리 산25-171 일원에 6만9000㎡ 규모로 조성한다.
인재개발원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기상기후 법정교육 대상자 및 재난 안전 종사자 등 연인원 6만3000여명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m.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2787
좌파들은 동일노동 동일임금 좋아하지요?
낫과 망치의 시대에는 두당 노동시간이 실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과학,인문, 사회과학기술에서는 그 지식의 수준, 재능, 노력이 복합된 것이 결과이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규정하기 힘듭니다. 결과를 많이 낸 사람이 임금도 많이 받아야 하지만 한국과 같이 체면이 중요한 사회에서는 인사고과에 의한 차등임금에 대한 저항이 어마어마합니다. 노조, 전교조가 인센티브 제도에 지랄하는 것을 보세요.
여자고 남자고 가릴 것이 없고 제대로 업무능력과 실적을 판단해서 그에 따라 채용하고 결과에 비례해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좌파들은 아직도 동일임금 동일노동, 여성할당에 목매는 구태를 못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