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때는 박통빨고, 5공때는 전대갈 빨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는, 쥐새끼 처럼 깨갱하고 있다가,

명박이때는 무조건 명바기 빨고,~~~ 극우들 인생이뭐 다 그렇죠. 무조건 빠는 것..

그러다, 배신 당해서 멍하게 있다가, 다시 극우당 빨고~~~

저는 오늘 기분 너무 좋아 술빨고~~~

아무리 그래도 북쪽의 김씨 집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그리고 요사이 분위기 보니 모든 간첩사건이 조작만은 아닌듯....  5공화국때는 전두환 정권 아닌가요?  박근혜 대통령과 무슨 관계죠?  거의 가택연금 같이 산 걸로 아는데....  그리고 연좌제가 우리나라엔 없습니다.  아버지 죄를 딸한테 묻기는 좀 비겁하네요.

김대중 노무현때는 간첩 좌파가득세했다고 우측 사람들은 말하지요....  김정일의 생명선이 길어진 시기고....

그럼 되묻죠. 그래서 북한보다 이 나라가 잘 되었냐? 아니냐? 딱 그 5공 시절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시길.

법률, 정치, 경제, 문화. 이런 건 전부 절대 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일 뿐입니다.

억울하게 죽은 이가 많다면, 누가 더 많이 죽였냐. 이렇게 따져볼 수도 있겠네요.

북한과 박정권에서 누가 더 많이 죽였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라를 꿈꾸지 마세요. 당시에야 아직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이상주의라도 존속했지만,
사회주의는 개뿔, 주체사상은 그보다도 못한, 김씨3대 세습의 쓰레기라는,
눈 앞에 모든 것이 분명한 현재의 시점에서
북한보다 잘 했다면 일단 그게 옳은 것입니다. 아닌가요?

억울한 간첩 사건? 애초에 간첩이란게 증거를 남기면 간첩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간첩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구요. 솔직히 말해서 억울한 짓거리를 아예 하지 말았어야죠.

대안없이 주장하지 마세요. 그렇게 박정권이 틀렸다면, 그 대안으로 무엇을 꿈꿈니까? 똥통국회의 지저분한 민주당 정권?

자유당, 민주당 선거때마다 나오던 말이 '그 밥에 그 나물',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바꿔봤자'. 라는 겁니다.

중정이나 안기부에서 25년간 억울하게 죽은이가 정확히 몇 명이나 됩니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