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1-08 15:26

노무현의 경고

글쓴이 : 강력살충제

투기는 발 붙일 곳이 없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재건축아파트 안 샀던 분들이 안 사길 잘했지 이렇게 말할 시간이 온다"고도 했다. 부동산 안정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예도 들었다. "집을 사려다가 주식에 간접투자했다.내가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부동산과 주식 가운데 누가 이기나 보자, 나는 주식에 걸었다

노무현때 분명히 투기하지말라고 경고까지 하고 부동산억제정책까지 펼쳤는데 폭등의 원인이다??

그럼 입보수들이 말하는건 그때 당시 규제를 완하해야한다는것인가??

입보수들의 기본논리는 대책은 없고 무작정 까기만 한다는것 ㅋㅋㅋㅋ

김대중 IMF 때도 마찬가지였지

대책도 없이 방법에 대해서 까기만 함

입보수들의 한계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로코코 13-11-08 15:31 노뽕 단단히 맞았네.ㅋㅋ 니가 아무리 빨아봤자 노무현 스스로 실패 인증했다. 노뽕 단단히 맞았네.ㅋㅋ 니가 아무리 빨아봤자 노무현 스스로 실패 인증했다.



		구르미 13-11-08 15:34 정말 알고 있을 텐데요. 노무현 때 부동산 가격상승원인을요. 그거 정부의 정책에 반발심리로 인한 상승이엇다고 당시 부동산 관련자들 죄다 말했을텐데요. 가격상승할 원인이 없었어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주식하라고 하는 대통령의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이죠. 이러니 입이 가볍다는 말을 들은 것이지만요. 정말 알고 있을 텐데요. 노무현 때 부동산 가격상승원인을요. 그거 정부의 정책에 반발심리로 인한 상승이엇다고 당시 부동산 관련자들 죄다 말했을텐데요. 가격상승할 원인이 없었어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주식하라고 하는 대통령의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이죠. 이러니 입이 가볍다는 말을 들은 것이지만요.



		탈곡마귀 13-11-08 15:37 누구지? 이명박? 누구지? 이명박?



		으라랏차 13-11-08 15:47 주가 3000포인트 된다고 구라쳤던 분도 있습니다. 주가 3000포인트 된다고 구라쳤던 분도 있습니다.



		브로미어 13-11-08 15:34 당사자가(노무현)이 실패햇다고 인정했고, 온국민이 국민투표로 실패했다 (이명박당선)는데 살충제님 혼자만 성공했다입니까? 아니면 이명박 때문이라는겁니까? 이명박때문이라면 도대채 노무현 다음 대통령 당선된 이명박은 뭡니까? 당사자가(노무현)이 실패햇다고 인정했고, 온국민이 국민투표로 실패했다 (이명박당선)는데 살충제님 혼자만 성공했다입니까? 아니면 이명박 때문이라는겁니까? 이명박때문이라면 도대채 노무현 다음 대통령 당선된 이명박은 뭡니까?



		불꽃 13-11-08 15:35 부동산과 주식 가운데 누가 이기나 보자, 나는 주식에 걸었다 이 한마디의 노통 생각이.... 왜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실물과 가치 중.... 무엇에 우선투자 해야 하나요? 기본중에 기본을.. 노통은 망각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재태크. 투자의 1순위는 부동산이죠? 대통령감이 애초부터 아니였던 겁니다. 그냥 국회의원 정도에 만족했다면.... 비극도 없었을것을... 부동산과 주식 가운데 누가 이기나 보자, 나는 주식에 걸었다 이 한마디의 노통 생각이.... 왜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실물과 가치 중.... 무엇에 우선투자 해야 하나요? 기본중에 기본을.. 노통은 망각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재태크. 투자의 1순위는 부동산이죠? 대통령감이 애초부터 아니였던 겁니다. 그냥 국회의원 정도에 만족했다면.... 비극도 없었을것을...



		으라랏차 13-11-08 15:49 님처럼 주택을 실거주의 목적이 아닌 재테크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무리 그런 방식이 잘못된거라고 시그널을 보내도 답이 없었던 겁니다. 이제 다 드러났죠. 인구는 감소하고 일본 부동산이 반에 반토막 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계속 이 불씨를 살려보고자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그리고 위에 브로마이어님이나 로코코님 양심있으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자기들 탐욕에 결과를 왜 노무현한테 뒤집어 씌웁니까? 님처럼 주택을 실거주의 목적이 아닌 재테크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무리 그런 방식이 잘못된거라고 시그널을 보내도 답이 없었던 겁니다. 이제 다 드러났죠. 인구는 감소하고 일본 부동산이 반에 반토막 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계속 이 불씨를 살려보고자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그리고 위에 브로마이어님이나 로코코님 양심있으면 그런 소리 못합니다. 자기들 탐욕에 결과를 왜 노무현한테 뒤집어 씌웁니까?



		바쁜남자 13-11-08 18:27 노무현 자체가 신뢰를 잃은 사람인데.... 그분은 경제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는분이었던듯... 개인적인 사업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노무현 자체가 신뢰를 잃은 사람인데.... 그분은 경제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는분이었던듯... 개인적인 사업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는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47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645
123477	성완종 녹음들어봤는데 말투가 경상도는 아니네요 (2)	바스비스두	04-10	685
123476	언론들을 보면 더 분발하자는 의미인건 알겠는데 (2)	노홍철2	04-15	685
123475	우덜 노빠충들은 빌미준 뇌물현은 감싸고 제제한 맹박이… (16)	윾덜식	05-17	685
123474	대한민국은 견제기구가 있는한 망하지 않음 (20)	인간성황	05-14	685
123473	이순간 가장까여야할사람 (7)	요로콤	06-09	685
123472	새정치 탈당러쉬 시땅~ (6)	까끙	07-16	685
123471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못하는 얼치기들의 특성들 (9)	sejong	08-20	685
123470	박정희 친일 매국노? (12)	위대한영혼	09-17	685
123469	위대한 착각 (3)	어디도아닌	09-17	685
123468	아베와 왜 정상회담을 하는거죠?? (11)	할쉬	11-03	685
123467	새누리당 의료민영화법 강력촉구^^ (18)	책임	12-07	685
123466	[정윤성 만평] 문재인의 인재영입... (8)	까꽁	01-06	685
123465	김종인은 좀 놀랍네요 (2)	현숙2	03-02	685
123464	[긴급]4월10일 "새 157∼175, 민 83∼100, 국 28∼32 4개유력여… (12)	xs에cy키	04-10	685
123463	SBS 개표방송 박영선의 위엄.jpg	현실부정자	04-14	685
123462	전씨가 광주에서 살인하고 다닐때 피흘려 막아주던 사람… (2)	호두룩	06-29	685
123461	낮은 단계 연방제 (15)	내자식만	08-04	685
123460	DJ 생가 지붕 방화흔적 발견 (8)	네티즌100	08-18	685
123459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 23억 횡령 혐의 검… (4)	korn69	09-08	685
123458	xx박살님 진짜 답답해 뒤지겠습니다. (45)	아라비카	10-08	685
123457	추미애 대표가 이정혀니를 고소한다는 군요!! (5)	입보수	10-19	685
123456	새누리당 현상황 (8)	호두s	10-19	685
123455	이제 박통은 하야할수밖에 없습니다 (3)	ellexk	11-03	685
123454	박근혜에게 외교를 맡기자고? (5)	오대영	11-11	685
123453	지난 주에 내 글 보고 멜 보낸 인간이 이재용 어케 될 것 … (11)	준시기	01-19	685

◀ < 3801 3802 3803 3804 3805 3806 3807 3808 3809 38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