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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8 19:14
한국 대통령간 연관성(주관적)
 글쓴이 : 음음음음
조회 : 684  


아래 보니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유독 공격적이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박대통령을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분이 문대통령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 대통령간 관계를 제 주관으로 적어 보겠습니다.(가급적 정치적 성향 배제)


1. 이승만 : 원조경제를 바탕으로 공산주의 적대시 정책을 통한 국가의 탄생


이 시대는 1930년 대공황 이후 이어져온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의 영향으로 전쟁을 격은

모든 나라에서 탈 자본주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죠. 그래서 임시정부 건국강령을 보면 지금의 북한의 것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보수의 메카(진보는 꼴통이라 함)인 대구에서 10.1 폭동이 발생하고 

이후 여순사건, 제주 4.3 사건은 민족적 봉기이지만 사회주의 사상이 원인이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승만은 후대에 평가 받는 3가지 정책인 토지개혁, 무상교육,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합니다.

우선 토지개혁은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에 영향을 받아 다소 공산주의식으로 보이게

아주 저렴한 비용만 지불하고 지주의 토지를 몰수하여 나누어 줍니다.

이는 국민의 80%가 농민이던 시절에 전후 중산층 형성과 쌀 자급율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국민 무상교육을 통해 후에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근간을 닦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북한 억지력을 가져 옵니다.


2. 윤보선(장면) : 패스

부자집 도련님들이라 우아한 삶을 사신 분들....


3. 박정희 : 중상주의를 통한 국가의 근대화 기반 마련

호불호가 분명한 분이나, 이전의 수입대체산업 대신 수출전략을 취하면서

다른 신생 제3세계와 다른 길을 갔으면서 특히 중후장대 산업중심의 중상주의 정책을 통해

국가의 부국강명을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민주주의에 대한 과(친일논란 포함)는 큰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친이와 관련하여서는 장하준교수나 한홍구교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들은  좌파시니 제말보다 신뢰가 있겠죠...


3. 전두환, 노태우 :  시대의 행운아이나 역사의 죄인

1908년부터 시작된 신자유주의 열풍으로 '골디락스'라 불리던 3저 호황을 바탕으로

과잉논란이 있었던 중화학 공업이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이후 한국경제는 도약기를 넘어 성장기를 거칠수 있는 절호의 대외환경을 가졌습니다.


4. 김영삼 : 민주주의만.....

사실 개인적으로 좀 뼈아프게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이유는 박정희시대의 개발주의가 자연스럽게 고전주의로 갔어야 하는데

( 이부문은 김상조 교수도 아쉬워함) 

바로 신자유주의로 넘어갔습니다.

이유는 이 세대부터는 대통령의 시대가 아니라 관료의 시대입니다.

즉, 대통령은 정치만 하고 국가 운영은 관료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말...

신자유주의로 바로 감에 따라 대외개방의 단맛을 일찍 알아

외환위기에 속절없이 당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5.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관료의 시대

사실 이시대는 정치적인 부문은 제외하고 보면 앞서 말한 관료의 시대였습니다.

IMF의 처방과 극복과정에서의 우량자산 매각(지금의 그리스보면 동일함)

미국과 FTA 등 대외 개방 정책은 관료들의 작품입니다.

지금 여기 정치글 보면 한미 FTA 독소조항으로 따지시는 것 같은데...

그거 다 신자유주의로 무장한 재경부 관료들 작품입니다.

1908년대 전두환 정권때의 김재익을 필두로 하여 신자유주의가  유입되었으나,

아웅산에서의 순직으로 박정희때의 개발주의자에 밀려 잠시 주춤하다다

이후 다시 주축이되어 국가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나라 모든 유학생의 대부분은 미국과 영국으로만 가니까요.

관료의 대부분도 미국에서 공부한 분들...

그러니 정치적인 부문을 빼고 보면 차이가 크게 없습니다.


6. 문재인 : 

지금 제가 주관적으로 느끼기에는 가장 박정희와 유사한 정책을 구상중입니다.

즉, 중산층 확대를 위한 일반민중 80% 지지.

국가주도의 부국강병, 복지정책, 자주 외교.지방분권


우선 중상층 확대 부문은

앞서 언급한 이승만때의 토지개혁의 결과 영호남의 자작농이 성장하여 중산층이 되면서

지주 몰락으로 이들은 예전기준으로 여촌야도(이젠 반대지만)를 형성하는 핵심 지지층으로 부상합니다.

그래서 63년 선거에서 영호남에서의 득표가 박정희 당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선거도 마찬가지로 파레토 법칙에 따른 20%-80%의 예외인

보통사람 80%를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럼, 토지개혁에 버금가는 무언갈 해야겠지요...

그래서 재발개혁을 할려는데, 이게 자본주의라 한계가 있고 자본의 이동성으로 어려움이...

이승만 시대의 토지개혁 같은 부의 분배가 필요한 시점...


국가주도의 부국강병

이 부문은 신자유주의 대신 스웨덴식 사민주의 결합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제약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는데..

스웨덴식 모형으로 해결이 어려울 것 같으니 우선 정부 주도로 돌파하려는 듯 보입니다.

다만, 이는 '마중물'역할만 해야지

국가가 주도하여 모든 걸 하다가는 ,,,,,,,살림 거덜 날지도 모르죠...


복지정책

사실 복지정책은 특이하게 보수정권에서 다들 만들었습니다.

독일의 비스마르크, 영국의 베버리지..

한국도 지금 좌파정권이 그렇게 지키고 싶어하는  의료보험 등 사회보장제도를

박정희때 도입하였습니다.

지금 정권은 여기 한발 더 나가려는데...

문제는 재원이라...

서구의 복지지출을 보면 통상 GDP 25%수준..우린 5%..

이걸 확대는 해야하는데..돈은 어디서 ?

결국 소득세와 재산세 인상으로 가야하는데,

워낙 반발이 불보듯 뻔하여 쉽지 않은 이슈입니다.


자주외교

박정희때 우리가 자랑스러워하는 현무 C를 개발한 ADD등 중화학공업 육성을 통해

자주적 무기 생산을 가져옵니다. 물론 핵무기 개발도...

이번 정권도 마찬가지로 자주적 독자 방위를 생각하는데...

예전이랑 달리 이것도 워낙 돈이 필요한 지라,,

복지비 대고나면 어디 훔쳐올 돈도 없어서..

섯부른 자주국방의 교훈은 2006년 독도 앞바다가 교훈입니다

참고로 당시 상황을 잘만든 동영상이있어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VIXpsc51AY 


지방분권화

지방분권화 및 수도이전은 박정희때 추진된 정책으로 예전 세종시 이전때

박근혜가 공격받은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다만, 시기적으로 부동산관련 워낙 민감한시기라...

녿담으로 세종시 및 주변의 석유화학단지, 삼성 반도체 등으로 인한

충청도에 어마어마한 돈이 풀려 부동산 가격이 어마어마 해졌죠..

우스개로 안희정지사 인기 비결이 돈이라는 얘기도 잇습니다.


아 힘드네요,. 이젠 길어서 앞으로는 댓글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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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애비 17-07-08 19:23
   
박정희 - 국가 주도 기업 성장  vs 문재인 - 국가 보조 인간 성장 같지가 않음. 비슷하지도 않음. 또 박정희가 복지를 추구 했다는 말은 첨 들어 봄. 그리고 윤보선은 내각제 대통령이었슴. 장면이 실권자 임
     
음음음음 17-07-08 19:33
   
네... 일면 다를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박정희는 중후장대 산업을 육성했고
이번 정권은 흔히들 4차 혁명이라는 개인중심이니..
다만, 이번 정권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라는 용어는 어디 소속된 걸 의미하겠죠..?
그래서, 벤처 및 중소기업 카드를 다시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이고...

박정희 복지는 위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필요하시다고 하시면 자세히 적을께요. 힘들어서...

윤보선, 장면 둘다 부잣집 도련님들이었습니다.
일반인들과 섞이는 것도 싫어했고,,
검색하시면 구체적 일화는 많이 나옵니다..
둘이 유유상종,,,
장진호 17-07-08 19:52
   
글 내용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가생이에 보기 드문 좋은글인 것도..


다만, 현재 상태로 재산세 및 소득세를 손보지 않는한

"살림 거덜 날지도 모르죠..."가 아니라

거덜납니다.

거기다 반기업정책까지 더해져서 파이를 뽀개고 있으니 거덜날지도 모르죠가 아니라

"반드시" 거덜납니다.

노동자의 소득을 키우고 세금을 많이 걷어서 복지하겠다는 사람이

노동자에게 월급을 주는 기업을 압박하고 심지어는 차등의결권을 주는게 아니라

상법개정안까지 건드려서 지배구조를 흔들고 있죠.

문제는 저걸 할려면 노동자의 소득을 올려주는 기업에게 사탕(상속세폐지, 슈펴의결권) 같은걸

주고 상호보완이 되게 친기업을 해야 되는데 정책방향이 반기업입니다.

이대로라면 파이가 작아질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권도 위험해지고 세수확보도 안됩니다.

결국 총체적 난국 도래...

또 다시 김대중때처럼 국부가 외국으로 다 팔려나가지 않을까 우려되고요.
     
음음음음 17-07-08 23:04
   
네..저도 그 부문을 우려합니다..
세뇨르 17-07-08 19:54
   
이건 왠 쪽발이 스러운 글인가?
     
음음음음 17-07-08 21:01
   
어디가 쪽발이 스러운지,,,?
세뇨르 17-07-08 19:54
   
쪽발이들끼리 글쓰고 지지하고 GR들 한다.
     
음음음음 17-07-08 21:07
   
한국사람이면 한국말 알지요..?
자 그럼 틀린 부문을 지적해서 고쳐주세요
촌팅이 17-07-08 21:20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하나 묻고싶은게 있는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누구한테 아니 어느 사이트에서 배우셨죠?
그리고 무슨주의 무슨주의 남발을 하시는데, 개념을 알고 대입시켰다 보기엔 그 깊이가 너무 얕네요

기분 나쁘시겠지만 진짜 글 내용도 수준도 엉망이에요
     
음음음음 17-07-08 21:51
   
제가.이책 저책.
이글 저글..
이 강의. 저 강의 듣고
제목에도 적었지만 나름 생각한 주관입니다...

개념은 알고 대입했습니다만.
보시기 어줍잔은 면이 있을 듯합니다.

괜찬으시면. 제글의 오류와 한 강의 부탁드려도 될지요...
저도 배움에 목마른 성격이라....
          
촌팅이 17-07-08 22:08
   
네 제목에도 주관적 이란걸 강조하셨네요

발제글의 기본이 되는건 대한민국 근현대사인데
기본부터 틀린 역사를 알고 계시니 일단 역사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듯 합니다

역사부터 바로 아셔야 개인의 주관적인 사상과 철학이 더해져
좋은 글이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글에서 바로 된 역사를 보기 힘들며
뉴라이트에서 주장하는 역사적 내용들이 발제글에서 많이 보이는데
다른쪽 자료들을 찾아보심을 권유 드려요

뉴라이트 역사자료는 다 친일뽕들의 글들임을 참고하시고요
               
음음음음 17-07-08 22:36
   
자..그럼 님이 제대로 된 역사 강의.한번 풀어주시죠..
어디가 틀렸는지...
저도 좀 보고 배우게..
말로만  대충 짧게 하시지 말고..

혹시. 북한이 좋아 이름도 바꾸고
그 주체사상을 설파 중인
그 놈들이 만든 책이나 강의 애기하는 건 아니죠 ?
                    
촌팅이 17-07-08 23:28
   
sangun92 17-07-08 21:32
   
C-
     
음음음음 17-07-08 22:46
   
ㅋ...반값습니다...아이디가 눈에.익네요..
wndtlk 17-07-08 22:18
   
전체적으로 글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경제는 정치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고 정치의 80-90%는 경제관련 사항입니다.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장하준도 싫지만 한홍구같은 도라이가  어디라고 낍니까?
2. 장하준과 김상조가 고전주의자라고요? 사회주의자입니다.
3. ISD가 독소 조항이라는데 이는 약자의 논리입니다. ISD는 상호적 조약이고 우리도 반대급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데 패배주의자들은 항상 우리가 피해자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들은 우리는 국제규약을 어기고 편법을 사용해도 되고 상대는우리를 비난하면 안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힘이 없어 당한다? 그러니 힘을 키워야지요. 기업을 약화 시키면 힘이 늘어난다? 웃깁니다.
4. 문재인의 정책은 결국은 국가 재정을 파탄낼 것입니다.
고용은 민수에서 창출하는 것이지 국가가 세금으로 공무원을 더 채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 예상 금액보다 부대비용 (사무실 유지비, 소모품비., 출장비, 야근비 (당직야근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공무원 연금부담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금, 복지후생비, 보장된 출산휴가 대체 인력비 등) 포함 2배는 더 들 것으로 봅니다.
민수 분야에 있어서도 반 기업정서로 재벌 압박, 제재하면서 고용 늘이라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물론 현재 기준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대기업과 공무원에 있지만 대기업의 임금을 낮추고 중소기업의 임금을 올려 중소기업 고용을 늘여야 합니다. 문재인은 현재 기준으로 공무원과 대기업의 일자리가 양질의 일자리라고 생각하는한 민수부분 고용 창출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작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개방경제 국가입니다. 문재인식의 반 대기업정서 (김상조, 장하준의 선택으로 명확히 함)로는 대기업의 해외 이주를 유도하고 이는 중소기업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를 키우고 규모의 경제에 의한 대외 기업 경쟁력을 키워야지 기업을 약화시켜 대외 경쟁력을 키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는 세수의 감소는 뻔하고 복지 지출은 장밋빛으로 그리는한 재정적자는 불보듯 뻔합니다. 박근혜 정부의 재정적자를 그렇게 비난하더니 작년 세수가 늘었으면 국가부채부터 해소해야지 재정흑자가 발생했으니 복지 예산 늘일 수 있다는 논리를 보면 뻔합니다.
     
음음음음 17-07-08 22:44
   
네..저도 전체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분들은 제말은 안 믿으니
본인들의 정신적 지주 애기는 듣겠죠.
제가말한 사람들도 마지 못해 인정한 부분이 있으니....
ultrakiki 17-07-08 22:22
   
꼴초왔니 ?
     
음음음음 17-07-08 22:39
   
?..저 아시는지...?
담배 15년에 끊었습니다..
혹시 담배 필때 보고 절 아는 분이라면 끈으세요..
말 보니 숨차서 짧게 쓰는거 같은데.
생각도 짧아져요..
이미 많이 짧지만..
          
별명없음 17-07-20 14:07
   
저 아시는지? 라니...
담배도 안핀다면서???

꼴초가 본인이라고 인정하는건가 ㅋㅋㅋ
촌팅이 17-07-08 23:23
   
이승만것만 이라도 틀린거 아니 전체에 대해 틀렸다 달아볼까 하다 그만둡니다

이미 자신의 사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 분 이네요
이런 분을 위해 글을 쓸 필요는 없겠죠

그냥 음음님이 정신적 지주로 여기시는 뉴라이트 사관이 진리다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해요
     
음음음음 17-07-09 00:12
   
한번 부탁드려도 돨지요..
전 여기서 한줄이상으로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쓰는 좌파분을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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