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가 옆에 붙어서 교태부리는 거 보니
신혜식이가 다음 대권후보인가보네 저쪽은 ㅎㅎㅎㅎ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이 여럿 있죠.
나경원은 역대 정권에서 장관직을 주지 않았습니다.
대변인 조차 주지 않았죠.
이명박 후보시절 그렇게 이명박의 주둥이가 되어서 이런말 저런말 했던 나경원
당시 bbk 사건이 유명하죠. 주어가 없다. 하하하. 주어가 없다. 이때부터였나봐요 국쌍년의 칭호

그리고 어륀지라는 되도 않은 발음 운운하던 대통령인수위원회소속 의원이 말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렇게 인수위에 소속되어 청와대 대변인이 되는줄 알았는데 역시나는 역시나였죠.

그렇게 평범하디 평법하게 살다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다가 황제피부관리라는 년 1억회원이라는 사실과 함께
정치인생이 끝나는줄 알았는데 여전히 저렇게 국쌍년짓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