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0번' 붙인 안철수, 10일째 마라톤 유세
“거대 양당의 꼼수정치와 맞서 싸우겠다”며 400㎞ 국토 대종주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마라톤 유세’가 오는 10일로 열흘째가 된다. 안 대표의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30㎞다. 마라톤 유세를 통해 말보다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일하는 정당’이라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는 게 국민의당 내부 평가다.
https://news.v.daum.net/v/20200410010232034
“거대 양당의 꼼수정치와 맞서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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