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다음에 지은 죄값대로 감옥가야지요...요새 형무소 독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비데는 없겠져..

변기 자주 교체해 달라고 교도관하고 자주 싸우는건 아닐지......

닭그네에게는 <부끄러움>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인격 살인이라는 것은 소용없음.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이 있었다면, 오늘날의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임.

소시오패스한테는 인격살인이니 망신거리니 이런것들은 안통함...
이런건 최소 인간한테나 적용되는것...
소시오패스는 겉거죽은 인간인데 가치관이나 생각은 인간이 아님..속에는 아주 탐욕스럽고
잔인한 야수한마리가 들어 있는 것...김기춘, 박근혜, 이화여태 김경숙 , 최경희 , 김진태
,황교안 이런 인간들이 소시오패스지여..
이런것들은 부끄러움이나 수치, 후회, 이런거 없어여....
그냥 사회에서 없어져 주는게 오히려 사회엔 다행인 인간유형들...

아무리 사법기관이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 했다고 하더라도

국민이 투표만 제대로 한다면 본심은 알 수 없다고 해도 사법기관도 국민의 뜻에 따르게 돼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민이 새누리당에 많은 권력을 부여해 왔기 때문에 그런 성향이 보여왔던건 사실이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죠, 국민의 뜻이 투표로 반영 되고 유지 된다면 판사가 아니라 판사 할애비라도

감히 누가 거역할 사람이 없습니다. 잠시의 템포는 있을 수 있어도 투표 결과가 권력이 되는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뿐만 아니고 어떤 역사의 반역도 다 처벌 가능합니다. 국민의 뜻이 곧 법도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