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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말바꾸기를 비판하던 비박이 탄핵에 대해서 똑같이 말을 바꿨다. 이에 대한 일반적인 분석은 내각제 개헌에 대한 그들의 속내를 파악하는 것. 그런데 12월 2일 김어준의 뉴스쇼에서 김어준이 비박계 의원 복수의 제보를 전했다. 탄핵에 반대하라는 (국가)기관의 협박이 있었다는 것. 마침 문재인 대표의 인터뷰가 있어고, 이 내용에 대해 문재인은 사실이라면 내란죄라고 답변했다.
정말 국가기관이 동원되어 비박계 의원들을 협박한 것이 사실로 들어난다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뒤집어 지고,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들의 촛불이 연일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이런 더러운 뒷골목 정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궁지에 몰린 이 무리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
국민의당의 심상치 않은 태도, 믿을 수 없는 대표적인 정치인 박지원에게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국민들을 언제까지 호구로 여길건지. 이 더러운 공작정치를 이번에 뿌리 뽑기를.
이게 내란죄인데 모른체 하구 있는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하구 있지 않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어찌 될까요?
제발에 족쇄 채우고 제발에 발등 찍는 날이 오게 됩니다.
말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죠. 단정 지어서 말하면 큰일 나죠.
단정 지어서 말하게 되면 선동이 됩니다. (이게 진실이 아닐경우에요)
뭐 의혹스럽다 의심스러웠다 핑계 되겠지만 선동은 의혹과 의심을 넘어선 단정을 짓게 되는 거겠죠....
2 자 위의 말대로 해서 협박한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대해서 이제 앞으로 해명도 해야 될겁니다.
그걸 그냥 간과 하면 자폭이 될것이고 해명을 했을시에 총구는 자신을 향하겠죠...
왜냐 여러 정황과 그 말을 했던 사람들 까지 이제 다 세우게 될겁니다.
여기서 검증의 단계돌입시 이제 더 어마어마한 폭탄을 맞을게 자명하죠?
왜냐 의혹을 100가지를 던졌는데? 누구 말을 듣고 했다? 그사람들은 왜 그렇게 했다?
검증도 없이 이랬나? 그냥 언론 물타기 했나?
(여기서 더 웃긴건 언론사에서 저 사람이 측근인데 말하니 믿고 방송했다 이럼 대박인거죠 ㅎㅎㅎㅎ )
저 혼자만의 질문두 이리 많은데 앞으로 이 모든것의 해결책은 어마어마 해질듯 하네요.
물론 검증에서 질타와 능력치 까지 이제 다 까일듯 보이는게 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