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관련자 명예회복 등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오는 11월 6일부터 시행된다”며 “이에 대해 허남식 부산시장은 적극 환영한다”
정부도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재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거나 기금을 출연할 수 있으며, 부마민주항쟁 관련자나 유족에 대해 희생의 정도에 따라 보상금·생활지원금 및 의료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시스
부산시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네요.
참 다행인 일입니다.
늦게라도 이렇게 민주화 운동의 뜻을 알고
법을 만들어
지원을해주니..
우리가 지금 이렇게 민주주의국가에 사는것을 그분들게 감사해야합니다.
이분들을 포함해서 민주화를위해 목숨바쳐 저항하신 모둔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