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수가 증인으로 출석 조민을 본거뿐 아니라 정교수를 돕기 위해서
조민씨와 원어민 교수가 일을 같이 했다고 함 ㅋ 여지껏 구체적인 증언들도
있긴 했지만 당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물으면 정확한 답을 못했는데
이 원어민 교수는 같이 일을 했었고 정교수 아들은 당시에 매일 보다시피
하면서 학교 폭력으로 상담도 해줬다고 증언함 ㅋ
또한 자신을 뽑을때 면접관으로 연봉 인센티브 책정도 정교수 단독으로 했다 함
그러니 최성해 이새기는 전권을 위임 한것으로 보임 ㅋ 고로 표창장을 줄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