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더러 너는 진보냐 보수냐 물어보시는데 딱히 대답할께 없다는 ......
이번 사태에는 국가의 국익을 놓고 방미중인 중요한때에 역대급 민폐로 국가에 욕뵈면서 전세계 외신들의
조롱거리로 전략한 사태에 분노를 금치못하면서도 북핵사태때는 과거 햇볓정책으로 한반도 화해무드 및
인도적 지원을 통한 굶주려 죽어가는 북한주민과 경수로사업등 대북지원을 통한 북한의 극단적인 선택(북핵)을 완화 하고자 한 것이 유례없는 한반도 리스크(핵위협)로 돌아온것에 대해 미친듯이 분노했습죠
과거에는 햇볓정책도 화해무드로의 전개라는 좋은 정책이라 판단하고 많이 지원했지만 이번에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도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의 틀안에서 세금내고 법규 잘 지키고 한국문화에 긍정적으로 부합하면서 이러한 사람들도 크게 차별없이 포용하는 방향은 저도 찬성입니다만, 온갖 범죄와 사해 부정적인 영향(이혼, 위장결혼, 불체자 및 기타등등)을 야기한 출입국 관리의 허술, 역차별성 정책, 과도한 선전등 너무나 짜증납니다.
현재 대한민국 기준으로 엄격한 잣대로 해도 돈벌러 오는사람들은 다 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사회와 개인의 민주주의 의식 신장으로 매우 좋아합니다만, 민주화 운동이 625와 같은 국가의 존폐가 걸린상황에서 국가의 보존과 나라를 구한 분들보다 혜택이 많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같은 놈을 진보라 해야 되나요? 보수라고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