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9일 에퀴녹스, 소울 사이클 등을 보유한 부동산 재벌 스티브 로스가 주최한 대선 자금 모금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임대료를 받으러 다녔다”며 “뉴욕 브루클린 임대 아파트 114.13달러를 받는 것보다 한국으로부터 10억 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라꼴 잘되간다
북한대변만하고 외교는 거지같이 하니 이런소리 나오지
그래도 문슬람들은 문재인보고 잘한다고 하고
이렇게 흠들고오면 쉴드치고 악플달지
여기서나 친목처럼 우르르몰려다니면서 악플달고
나가면 찍소리도 못하는것들
니들이 나라망친다 이것들아
애국이 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