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20050602310
이재명과 가까운
한겨레 김기성 기자가 또 기사를 썼네요.
이 양반은 단독달고 50대 운전기사로 확정된 듯한
기사를 썼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측으로부터 내용을 받아서
그대로 기사로 옮겨주는 사람이라 봅니다.
그런데 이 양반이
트위터 혜경궁 계정에 등록되있던
khk631000 지메일을 이재명 비서실에서
만든것이라는 기사를 썼네요.
그럼 이전에 이재명이 말한
김혜경은 khk가 아니라 khg라고 했던
해명도 또 거짓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