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이나 장진이나 진은 같군요.

그런데, 장제원이나 다른 자학당 의원들이 한 짓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도 검찰 특수부 배당껀 아닌가요?

또한, 나경원의원의 사립재단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네. 장진씨.

이 정권의 검찰을 믿지도 않지만 
봐주기로 흐지부지 끝난다면  ..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거란걸 명심해야될거에요

니  무식이 하늘을 찌르지

그 놈에 하늘똥구멍찌르는 소리는 1년 넘게 듣네.

여기에서  혐의 없음 나오면 어떻게 된다?

혐의 있음 나옵니다 ㅎ

100프로




2016년 6월 손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당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배정됐다. 그해 8월 인사혁신처 내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는 손 의원이 보유한 전시행사 업체 ‘크로스포인트 인터내셔널’과 상임위 업무에 직무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당시 심사를 담당한 위원회 관계자는 “‘크로스포인트 인터내셔널’이 광고 관련 회사여서 문체위와 연관됐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손 의원과 남편은 그해 9월 30일 농협은행에 회사 주식 1만 주(100%)를 백지신탁했다. 이 주식은 어디에 어떻게 팔리는지 손 의원이 전혀 간섭할 수 없다. 또 공직선거법 제14조11항에 따라 신탁주식이 처분될 때까지 회사의 경영 또는 재산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재나 지시 등도 할 수 없다. 손 의원이 신탁한 주식은 아직 팔리지 않았다. 그가 목포 부동산 매입을 추천한 것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출처: 중앙일보] 손혜원, 백지신탁 문제에 "지겨워···나중에 얘기하겠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16320

좃중동 기사를 믿으면 뇌없는 무뇌아 됩니다.

손혜원이 재단운용에 관여하면 불법인데

본인이 재단에 기부하고 본인이 돌아다니면서 땅 샀다고

자백한거니까 백지신탁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맞음


근거가 조중동이 아닙니다 ㅎ

좃중동 기사에 나오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있나요?

아 헷갈렸다

공직자윤리법인가 거기에 그렇다던데요.

재단이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와 관련있어서 그 재단관련 일을 해서는 안된다..

뭐 이런거요.

공직자 윤리법에 그렇다는 것은 알겠는데
손의원이 그것 위반에 해당하는지 아닌지는
님과 같은 일반인이 어떻게 판단하죠?

대출받아 재단에 기부한 후

그 돈으로 목포 가셔서 재단명의로 부동산 사재기 하신거 아님? ㅎㅎ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또한 공직자윤리법에 어긋나는지 아닌지
님과 같은 하찮은 중생이 어떻게 알고 판단하시나요?

아니 이 팩트도 부정하나?

본인이 자백한건데?

아니.. 그러니까.. 그것이 법적으로 문제된다는
확실한 법적인 해석을 내라니까..
대답은 못하고 왜 변죽만 울리시나요?

중앙?  대단한 검사 나셨군.  검사도 조사해야아는걸 어찌 그리 확신할까.

관여해서는 안되는 재단에

대출받아 기부하고 그 돈으로 목포 내려가서 부동산 사재기 하셨잖아요.

이건 본인도 인정한 바 아님?


재단운영에 관여하면 안되는데요.

그게 어떻게 법에 위반되는지.. 법적 해석 한 번 해보세요.
아무렇게나 뇌내망상으로 말하지 말고.

장지니 왔구나

손진입니다.

전 손씨에요.

달러는 팔았고?

손장진?

ㅎㅎㅎ

참 인생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