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이 과거부터 스팩트럼이 넓은 정당이라
극진보 진보 새누리를 보수로 인정하지 않는 보수등등 진짜
한 그릇에 다양한 지지자와 다양한 성향의 정치인이 있었는데
친노 떨거지 운동권 새끼들이 당 장악 욕심에 극좌회전 하고
나머지 지지자와 친노 아닌 정치인들 다 내치고 스스로 다 적을 만들어내더니
결국에 이 사단이 났네요
호남은 신당 만들어지지도 안았는데 지지율이 두배로 격차가 벌어졌고
이미 호남은 선거 치르기도 전에 이미 전패나 참패가 예상되는 수준이니 사실상 끝났고
서울은 지금 지지율이 안신당이나 새정연이나 큰 차이가 안나는데
안철수가 연대 안한다고 했으니 수도권도 사실상 초토화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새정연 의석수 10개도 건지기 힘들죠 호남 수도권 털리면
새정연은 의석수 얻을 곳이 거이 없는 상태
걱정되는건 수도권에서 싸워서 개헌의석까지 내줄 가능성이 크다는건데
이렇게 되면 문재인은 역사에 최소 100년이상 개헌의석 내준 역사적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될꺼고
친노 쓰레기 놈들이 운동권 출신 쓰레기들 끼리 해처먹으려다 자기들만 죽이는게 아니라
야당까지 다 죽이는 상황까지 만들게 된거죠
이 상태에서 문재인이 사퇴하고 김한길 당대표 시켜서 안철수 꼬득이지 않는 이상
연대는 힘들고 문재인과 떨거지들이 공천권 싸움에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가능성은
0%니 서울지역의 새정연 지지자가 개헌의석 넘겨주지 않기 위해 새정연 포기하면 모를까
수도권은 새누리 압승이 될듯하네요
내가 친노 떨거지들 혐오하고 싹을 잘라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에서 싸워 개헌 의석까지 내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