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6.07 03:11
[美北정상회담 D-5] "3자회담 종전선언 어려울수도… 대기 중"
미·북 정상회담이 6월 12일 10시(한국 시각)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됐지만 우리 정부가 희망하는 '종전(終戰) 선언'을 위한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은 개최 여부가 미지수다. 청와대는 일정을 고려했을 때 6월 12일 미·북 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 남·북·미 3자 회담을 여는 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미국이 3자 회담 개최를 급하게 통보할 경우에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이 즉시 싱가포르로 갈 수 있는 준비는 계속하고 있다.
쩝 ,~~
그렇죠 뭐
이번에 못가면 다음에 가면 되긴 되는데 ....
그래도
트럼프 성님이 좀 야속하긴 하네요,
그 밥상이
누구때문에 차려진 밥상인데 .. 그렇다고 머 그 밥상머리에 숟가락 얹자는 것도 아니공ㅡ~~ ㅠ
그냥
두분 식사 맛잇게 끝나고
후식 드실 때 ,~~
셋이 손 잡고
세게만방에다 선언 ' 한번 하자는건데 .. ( 도장찍자는 것도 아니공 )
그걸 못들어준단 말이.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