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따블당은 야합 전문 당이었지.
통진당과 정의당은 그들의 자매당이었고 안철수도 박지원과 함께 국민의 당에 같이 있었지. 안철수는 공천문제로 먼저 탈당하고 문제인이 당대표 선출에 박지원을 밀어내자 원래 주인 박지원이 탈장하고 결국은 안철수와 합류했지.
하여간 박근혜 저능아가 탄핵되고 따블당에 상황이 유리해 지자 미통당을 아주 없애버리려 정의당을 의석이 늘릴 수 있다고 꼬셔서 선거법 개정을 하고 코너에 몰린 미통당은 비례당을 만들 수 뿐이 없었지. 따블당은 정의당에 철석같이 약속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내팽개치고 비례당을 2개나 만들어 선거를 치렀고 자매당 정의당은 쫄딱 망해 버렸네.
따블당계가 절대 다수당이 되니 야합이란 것은 없어졌는지 모르지만 야분이 난무하고 의회독재가 판을 치는 것이지. 야합이란 세가 분리할 떄 생기는 것이지 유리할 떄 생기는 것은 아니지.
정의당이 어떠한 형태로든 예전의 의석수로 늘어나고 국힘당이 예전의 의석수로 늘어나면 따블당은 또 야합을 시작하겠지.

음 이제 니들이 먼저 즈엉이와 손을 잡고 페미를 끌어 안음 되겠네
민주당도 그렇게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는데 니들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겠어?
즈엉이 페미는 나중에 언제든 토사구팽 할 수 있고말야
자 일단 당장 즈엉이와 동맹 체결하고 민주당을 반페미당으로 선포해봐
자아~자아~ ㅋㅋㅋ

네 다음 김영삼 ㅋㅋㅋㅋㅋ

헬조선 쏙 들어감.

웃기는소리하네

여합은?  더듬어 민주당과  열린 민주당  여합은?

여합은 먼가요? 신조어인가.. 아님 먹는거?


180석이면 통과 시키고싶은거 다통과되는디..

지능 커밍아웃 ㅋㅋㅋㅋㅋ

야합? 공자도 야합해서 낳았다는데...야합이 남녀상렬지사의 한계를 넘어 그리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제대로 된 자식까지 만들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