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2&oid=008&aid=0004061401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칸타퍼블릭,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2~5일 실시한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대구시장은 치열하다. 권영진 한국당 후보가 28.3%, 임대윤 민주당 후보가 26.4%를 차지했다. 오차범위 안팎의 차이지만 이 후보가 앞서고 있다.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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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양상인데요, 부동층이 매우 많은 걸로 나타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