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성 전 보안사령관이 말하는

박정희

계엄선포(1971년 10월 17일) 한 달 전쯤인가.
박 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 장화에 점퍼 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 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 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 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 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류순열, (벚꽃의 비밀)

다른 건전한 교회가 믿는 예수를 믿으세요
어디서 사기꾼 양아치 예수를 믿는 교회를 다니고 그러세요
그러니 이런 뻘짓을 하고 다니지요.

그렇게 조선을 위한 일본이 조선에서 나오는 쌀 수탈해서 농사짓는 사람이 쌀밥 못쳐먹고 조밥이나 쳐 먹은거는 황국신민이라서냐?
2등 신민 노예가 딱인 놈들

뭘 반박하는 거지 ???

그 똥보다도 못한 책을 읽고 반박하라는 심보는 뭐지?...

마치 본인은 다 읽어 보셨나?

왜 내가 일본군국주의 찬양 책을 돈내고 사봐야 하나? 가짜서울대명예교수란 자가 쓴책이라면 볼 것도 없이 혐한류인데..쓰레기를 읽고 반박하라고? 그렇게 한가하지 않아요..ㅋㅋㅋㅋㅋ

이럴때 배운게 있습니다...
응~~분란을 일으켜도...
안 똡아...
너 때문에...
투표해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