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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불에 속아 넘어간게 아니라 서울시장으로써의 성공적인 행보때문에 찍어준게 크지요.
이떄문에 많이 찍어준거지....
이명박 시작전에 대운하한다 뭐한다 하면서 논란이 있었고(4대강으로 바꼈지만)
bbk며 뭐며 여러 논란등 여러 불리한 점이 있었는데도 찍어준게
바로 서울시장으로써의 성공 때문입니다.
애초에 747을 믿던 사람도 거의 없다싶이했슴.
당시 대통령 당선후 대통령기 산다는게 보잉747인가 그래서 뭐 말좀 있었구요
그게 큰건데요....
그것말고 없는게 아니라 그게 시장으로써 최고 업적입니다.
서울 유통 소시민 상인들이 이명박을 존나게 좋아했던 이유이고 청계전 또한 비슷했구요.
그것말고 없는게 아닙니다. 그게 앞도적으로 큰 업적인겁니다. 서울 시장으로써는요.
님이 말하는건 박정희 한국경제기반 말고는 김대중이 imf 탈출말고는 한게 없내 라고 말하는것과 같음.
참나...
지방에서도 서울 시장에 관해 많이 듣고 봅니다.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의 행보도 모두 관심으로 둘 정도로 중요한게 바로 서울 시장입니다
그런데 한낱 한개도시의 시장이라고 축약 시키면 안됩니다.
또한 님이 못느낌다고 다른사람도 못느낄거라 생각하지 마시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 국가의 수도 시장이란 위치는 결코 가벼운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