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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다음 대통령은 이낙연 전 총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사는 오늘 조달청 지적하는 내용만 봐도 나라행정에 두각을 나타내니 만큼 총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지사는 차기에 총리직을 함 맡아봄으로 국정전반 경험을 쌓고 대선 도전을 위한 발판을 삼는 것이 가장 좋은 코스라 생각합니다.
이지사는 아직 국민들에겐 물음표가 달린 정치인으로 행정 외 다른 부분에서 보이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정치관도 그렇지만 역사나 외교 라든지 여러면에서 안개낀 것처럼 흐릿한 사람으로 국정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르기에는 검증과 확인이 많이 필요한 정치인라 생각합니다.
그런 발언들 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읽고 보니 역시 이지사는 현재로선 총리에 더 어울릴 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발언들 포함 국민들이 지금 이지사의 행보를 보고 기대하는 것들은 사실 대통령이 나서기 보다 총리가 나서서 직접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사가 언론에 이런저런 비판하는 일들 대부분 사실 대통령이 일일이 나서야 할 것들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통령이 못 나설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우리가 못살던 시절도 아니고 이제 엄연한 선진국인데 가능한 시스템적으로 일을 하고 그걸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지사가 하고픈 일들 비판하는 일들은 오히려 총리직에서 성취하면 될 일이고 그게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는 급할 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문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어떤 일이 생각처럼 잘 안된다하여 그가 가진 권력을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일을 하지 않느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 설와서래하는 일들 부서간 의견차이가 있는 일들 여러가지를 권력이 있으면 그냥 지시하고 정해주고 일시키면 속은 편하겠지만 그러면 국가 조직과 시스템에는 남는 것이나 아무 유익이 없고 오히려 해가됩니다.
이전 MB나 503때가 그런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자기 뜻에 차지 않으면 그냥 사람을 바꿔버럽니다. 결과는 우리가 다 잘 알듯이 나라 시스템과 조직이 개판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한시직입니다. 그가 대통령으로서 하는 모든 국정운영의 성과들은 시스템적으로 남겨 놓도록 일을 해야합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그런 성과들과는 다릅니다.
조직을 운영해보고 사람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습니다.
생각이 있어도 그걸 이루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지사가 어떤 일 처리들은 아마 잘 하겠습니다만 그런부분에서 아직 의문이 큽니다.
솔직히 이지사는 그런부분을 포함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낙연 전총리는 현 정부와 국정을 함계했던 경험이 있고 무엇보다 현 정부의 외교정책을 펼치는 일선에 나섰던 사람으로 현정부의 국정과 외교 운영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 연속성을 유지할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입원을 시킨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건 사실을 이야기한 겁니다.
직접 입원을 지시한 적이 없고, 의사에게 진단지시만 내린거인데 이건 적법으로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2심 판사는 이재명이 진단지시를 내린 이야기를 토론회에서 하지 않았다고 유죄를 내린 겁니다(질문을 받은것도 아닌데!).
2심이 질문받지도 않은 진단지시여부를 토론회때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유죄를 내린거라고 했지만,
이재명은 다음 MBC토론회때 자신이 의사에게 진단지시를 내렸다고 분명히 답하기도 했습니다.
법규상 입원지시는 의사가 내리는거고 지자체장은 의사에게 진단지시까지만 내릴수 있으며,
이재명 당시 시장은 이를 적법하게 수행하여 직권남용죄는 무죄가 나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