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박정희 신화가 깨진 이유가 뭐겠습니까? 자충수 지요
역사를 봐도 대부분이 큰세력은 자충수에 의해 깨져요
자 봅시다. 아주 우연히도 주역에서의 시대의 변곡점과 미국의 자충수가 겹칩니다.
변곡점은 언제냐? 곧오죠
음. 아주 재미난 현상이에요. 이런걸 보다보면 흥망성쇠라는 4자가 생각 납니다. 영원한건 없으며 태양이 지고 또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반복된다.
이말만 전해 드리고 싶군요. 누가 박근혜 뽑으래? 누가 트럼프 뽑으래? 음?
그릇대로 받아야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