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9-28 01:35
안보이슈
 글쓴이 : 광개토
조회 : 682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장 핫한 쟁점이 안보이슈지요...

추석 명절 앞두고 생존가방 선물이 많이 팔린다는 말들이 있던데, 북한 발 핵무기 개발로 안보에 관해서 국민들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북한 핵개발 이후로 매체들도 이와 관련해서 기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현정권에서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서 안보리스크를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라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생각해보면 평화를 위한 정당한 대화. 북한과의 대화에서 핵개발 중지, 북한 시장 개방 등 우리의 요구사항도 관철시킬 수 있는 상황이면 이를 반대하실 분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쪽에서 대화를 하기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임한데도, 북한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긴장상태의 완화가능성의 키가 될 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유엔을 통한 제재는 이뤄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이 북한 내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궁금증이 큽니다. 꽁꽁 베일에 싸인 북한 내부사정을 개인으로서는 알 방법이 없지만, 북한 내부에서도 경제를 소홀하고 미사일 개발에 몰입함에 따른 부작용, 불안과 불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지 못했는 것으로 알지만, 두 나라로 부터도 일정 수준의 제재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고 이는 제재 자체에 따른 효과가 나타날 것은 자명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에 대한 반발로 무기개발에 몰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죠..

생각할 수 있는 가정은,

1) 미국이 북한을 타격 할 수 있다.

2) 북한이 제재 완화를 위해 한국과의 대화에 응한다.

3) 북한이 미국과 직간접적으로 대화 시도를 한다.


아직 가정이 이뤄지지 않은 일이니 만큼 일단 우리로써 대비할 상황인 남북간에 대화가 이뤄진다면

지금까지의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무시해온 북한을 신뢰할 수 있는지,

북한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 무엇일지가 의논되는게 우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화 자체는 우리가 시도한다면 북한은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적다고 봅니다. 북한으로써는 제재로 인한 내부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또한 제재를 가하고 있는 외부의 결속을 약화시킬 수 있을테니까요.

----------------------------------------------------------------------------------------------

죄송합니다.. 윗글은 장황한 가운데 요점이 학연히 드러나지 않아 읽기 힘드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을 정리하자면, 북한과의 대화 자체의 가능성은 열어두되 전제될 사항이 있다면.


1) 북 정권의 무기와 군대 개발에 우리의 지원이 이용되지 않아야

2) 북한의 실직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혹은 압박할 수 있는


전략적인 방안들이 논의 되어야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정게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광개토 17-09-28 01:43
   
어떤 의견도 감사합니다... 여당을 지지하든 야당을 지지하든 안보앞에서 기본적인 북한과의 대화의 전제 - 항구적인 평화와 실직적인 북한의 변화를 위한 다는 건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유수8 17-09-28 02:26
   
아주 원론적이고 기존의 흐름에서 별다르게 벗어나지 않는 의견인지라 좀 아쉽네요.

현재 동북아 지형에 대한 헤게머니가 어찌 흐르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부족한듯 합니다.

한미일에 대한것은 이미 익숙하니 대충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자면..
한미는 이러저러해도 서로의 필요성에 의하여 절대 우방의 견고함이 깨질수 없으니 불협화음이 나는듯 한 모습조차 투트랙으로 이해하고 그게 아니라쳐도 서로 이면에서 합의가 되기에 넘어갑시다.

한일... 미일은... 좀 복잡하지만 어차피 공산과 민주라는 헤게머니 속에서 공조할 수 밖에 없는 관계.
다만 한일은 공유는 하되 신뢰를 구축해선 안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함을 정책자들이 인지하고 있어야 하죠.
해당 이유에 대해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것이니 역시 넘어가고..

그럼 이쪽 진영이 아닌 저쪽 진영을 진단해봅시다.

1. 북중관계..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제가 앞전에 올린 중앙기사에서 보듯이 서로의 필요성에 의해 관계하지만 신뢰측면에서는 이미 서로의 길이 어긋났다고 봄.
특히 김정은이 김정남을 암살하는 시점에서 완전하게 중국의 신뢰를 벗어났지만..
그럼에도 중국은 북한이 존재하지 않게되면 글로벌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한국이 두렵거니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가 중국에 미치는 영향은 자칫 중국에 민주화의 기치가 싹틀수 있으며 이로인해 체제 자체가 붕괴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

더욱이 한국이 남북한을 통일한 후에는 코밑에서 중국을 견제하며 미국의 영향력이 더욱 자신들을 위협하기에 미워도 북한의 존재를 끝까지 존속시켜야 하는 입장.

미국의 영원한 숙적인 러시아 역시 중국과 같은 상황..

그러나 러시아는 지구의 양대 군사강국으로서 미국의 코밑의 도발은 중국보다 덜함.
다만 미국의 헤게머니가 커지는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하기에 미국을 괴롭히는 양아치 북한을 은밀하게 밀어줄뿐.

현재 북한은 경제의 상당부분을 중국에 의존하지만 신뢰는 오히려 러시아에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두려워함.

군사초강대국의 위엄이 그것임.

따라서 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중국이 아닌 러시아를 주목해야 함.

러시아는 경제의 70%가 에너지 관련임
기반사업이 전무한 관계로 에너지로 먹고 살며 무기화 하는데 미국에서 아랍및 러시아가 미국의 위엄을 건드리기 시작하며 괘씸죄로 러시아의 영향력을 줄이고 아랍을 견제하기 위해 미래 에너지인 세일을 미리 꺼냄.

러시아 경제 폭망... 및 아랍 에너지 폭망의 단계..

세일로 두가지 효과를 거두며 승승장구하다가 아랍에서 세일죽이기 들어가며 치킨게임 벌어지고 여차저차 현재 왔는데..

현재 그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에너지 신규 매출처를 확보하는게 급선무...
과거에 우크라이나 죽이려고 송유관 틀어막으며 오히려 유럽이 추위에 떨면서 난리가 난지라 이후 유럽이 에너지 다변화로 인해 러시아가 이후 타격을 입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러시아와 가스관을 통한 협력이 가능하다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스관이 북한을 경유해야 하므로 가스관 시공 및 모든 안전 문제는 러시아가 책임질 경우..
러시아는 북한을 통제할 수 있슴.

두번째로 가스관이 북한을 경유할 경우 유라시아 철도가 연결이 가능함.

유럽의 철도망이 한국의 부산까지 연결이 되면 그야말로 대박..
물류만이 아닌 관광까지..

결국 현재에서 특별한 북한의 통제는 미국의 협박과 한국의 당근정책은 또라이 같은 김정은에게는 통하지 않는데..
김정은이 암묵적으로 의지하는 러시아가 통제 들어간다면 한미중러북의 5개국 합의가 가능함.

우리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인정을 하고... 러시아와 중국이 북의 핵을 통제하는 협정을 가능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항상 지덜 이익만을 중시하며 상황에 따라 오가는 졸렬한 중국의 협조를 얻기위해 골머리 쓰는것보다는 음지에서 러시아와 좀 더 긴밀히 양국간의 경제 및 동북아 정책에 대한 밀담을 나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만 이 경우는 미국이 러시아와 한국이 필요 이상으로 친근감을 쌓는것을 경계하므로 그 당위성을 정부에서 어떻게 잘 해명하고 납득시키며 협조를 얻을 수 있는가가 중요함.
     
광개토 17-09-28 02:44
   
전략적인 접근법이군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유수8님 말씀에 배우게 되는게 많습니다. 북중관계는 미국의 압박도 있는 현실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말씀처럼 북한이 의지해왔는 국가들 중 한 축인 군사대국 러시아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미국방문 후 러시아 국빈 방문을 먼저 한 이유가 이런 이유에서였겠군요.

단순히 남북간에 대화를 하느니 말아야되느니하는 이분법적 접근법보다 본바탕인 전제는 확실히하고 전략적인 의논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핵개발로 안보가 위중한 상황인데 논점에서 벗어난 논쟁에 따른 국론분열로 나라가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유수8 17-09-28 02:41
   
개인적으로 햇빛 정책이 미국의 견제로 인해 실패한 이상 달빛 정책 역시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함.

김정은 이라는 개인의 대가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넘은 북한의 전주민이 죽어나가는것에 대해 별로 아쉬워 하는 넘이 아님..
그런 인간 쓰레기에게 햇빛 달빛은 의미 없슴.

그럼 필요한게 무엇인가?

협박임..

그런게 그게 상대가 협박을 하면 이넘도 죽든살든 같이 죽자고 같이 협박함..

어차피 저쪽은 자칫 조그만 피해에 대해 큰 상처를 받는것을 두려워 함을 아는지라..

그런데 자기 우군이라고 하는 뒷배경이 인상쓰며 주먹쥐면...

이게 김정은의 약점임..

중국은 지 할애비부터 경계해야 한다고 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러시아는 다름..

잘 움직이지는 않는데 일단 한번 마음 먹으면 북한은 그날로 잿더미가 됨..

그래서 중국보다는 러시아를 우리의 경제협력 파트너로 만듬과 동시에 북한을 견제하는 도구로 사용해야 함.

경제협력이 미국의 견제만 없다면 러시아나 한국 모두 윈윈..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게 가장 최선임.
     
광개토 17-09-28 02:46
   
저도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대한 생각은 유수8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신뢰하기 힘든 독재자와 정권입니다.
     
그날이올까 17-09-28 03:39
   
아따 많이썼다 그냥 지워졌네..ㅋㅋ
역시 난 짤게 써야 됨

러시아?? 북한의 대응은 똑같습니다..
일정수준..기간후  친중파 숙청과 같은 또다른 숙청만이 기다릴뿐... (북은 숙청의 역사임)
북은 머리 안나쁩니다.. 매우 계산적이면서도 독하다란 걸~~~

문정권의 현 러시아 논리는 북정권에 상처를 입히지 못합니다.
경제논리를 통한 북정권 붕괴는 그저 우리쪽 희망사항일뿐, 북정권에서는 그저 이용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유수8 17-09-28 03:45
   
쳐 자라... 잦도 논리도 없는 편협한 사고의 쓰레기가 어디서 숟가락을 엊으려고 해?

니가 글 파서 니 논리를 한번 펴던가..

그게 현재 동북아 헤게모니에서 일견 타당하다 싶으면 내가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정식으로 사과하던지 할테니..

               
그날이올까 17-09-28 03:51
   
한숨 자고 일어났음.. 오늘은 1시간 정도 빨리 일어났을뿐..  그러니 걱정마셔!!

북한의 친중파숙청과 같이 친러파 숙청이 안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님의 논리를 인정하지만~~~!! 난 북 노답~~!!  내눈엔 안보이기에...
님이 그럼 숙청의 논리를 깨면 인정해드림..
                    
유수8 17-09-28 03:55
   
등신같이 반대를 위한 반대의 논리를 펴지 말고 니가 생각하는 논지를 펴란말이다..
내가 생각한 논리 말고 네가 생각하는 너만의 그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논리를 펴서 반론을 제기하란 말이야...

내 논리에 아주 아닥하게 만들수 있는 너만의 기가막힌 논리가 있을것 아닌가?

그러니 내 논리를 반박하며 웃는거 아니냐?

그것도 없이 걍 반대하는건.... 급식도 아니고 무슨 코찔찔이 유아수준의 지능이냐?

걍 앵앵대는거야?

먼가 동북아 헤게모니에 대한 너만의 정보와 통찰력... 그런거 없냐?

앙?

올까 수준이 걍 저능한 알바들처럼 무조건 반대하며 깐족대는 수준이 전부인거냐?
                         
그날이올까 17-09-28 03:59
   
또 광분하시네..
ㅃㅃ
                         
유수8 17-09-28 04:02
   
응... 너 같은 저능아 티를 내는 애들을 보면 족치는데서 희열을 느끼는 뵨퉤가 나 아니냐... ㅋ

잦도 없는것들이 깝죽대는건 내 눈에 띄면 걍 먹이 감이지..

정게 게시판 보는 유저들이 니가 얼마나 잦도 없는 졸렬한 넘인지 아는 기회가 되니 목적 달성이지.. ㅋ

논리도 없는게 깝죽대다 도망치는 졸렬한 모습이 네 모습이라는걸 확인 시켜주는데 쾌감을 느낀단다... ㅋ

암튼 잘 자라... 존나 쪽팔려서 부들거리며 정신승리하고 이불속에서 씩씩댈걸 생각하는 니 모습이 걍 우습네... ㅋ

아님... 아무 생각없이 잠들면 니는 그야말로 무뇌한 넘이라는 인증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이올까 17-09-28 04:19
   
주장 > 반박 > 광분 > 중단 > 승리도취
님의 순서는 매번 알고 있으니.. 걱정마심!!

그러나,
허점없는 논리란 건 없죠.. 허점이 없느건 사실이고 팩트이뿐~~
그래서 주장과 논리가 쉽지 않다느거요!!  논리는 잘 읽엇쇼!!
                         
유수8 17-09-28 04:32
   
걍 끝까지 지 논리는 없고 제 변명만 해대며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것 밖에는 없군..
그러니까 니들이 죽을때까지 넘들 손가락질만 받으며 비웃음 당하고 저능하다는 소리만 듣는거야..

WHY?

남의 논리에 지적질은 하는데 막상 지덜 논리는 없어..
그게 니들 한계야..

그런짓은 초딩도 할줄 아는짓인데 문제는 초딩한데 그럼 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니 라고 물으면 최소한 깨는 소리라도 자기 의견은 말한다는거야..

근데 니들은 그런 의견조차 없어...

WHY?

애초에 의견 따위는 없는 대가리였고... 그냥 남 까는게 목적이 넘들이니까..
그런 의견을 낼 정도의 대가리면 여기서 댓글이나 달고 있지는 않겠지..

지능 떨어지는 수준이니 오프에서 활동은 못하고 댓글이나 처 달면서 반론 나오면 되도 않는 변명짓이나 하면서 정신승리 하려고 하는거니까..
니 수준에 오프에서 먼 일하는 넘이면 그넘들 집단의 수준은 진짜.... ㅂ ㅅ 들 모임이고..
어휴~~~~ 저능아들 모임잔치하는데가 어떤지 구경이나 하고싶구만..

어휴!~~~ 걍 처 자라...
논리도 없는데 지능도 딸리면서 끝까지 지가 대가리는 좋은줄 행복회로 돌리는 넘하고 무슨 대화를 하것냐.... ㅉㅉㅉ

어디 초딩보다 수준도 떨어지는 지능가지고서 으른들 대화하는데 끼려고 깝죽대기는... ㅉㅉㅉ
그날이올까 17-09-28 04:39
   
매번 같은말.. 지겨운 붙여넣기 또 시작이군.. 내용도 없고 졸려서 진짜 자러갑니다 ㅃㅃ
     
유수8 17-09-28 04:41
   
어휴~~~ 니들 패턴이 그렇지 머... 논리에서 밀리면 걍 정신승리하고 쿨한적 자러간다는 레파토리.. ㅋㅋㅋ

          
콩두유 17-09-28 10:47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ㅎㅎ 그림 재밋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8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90
122377 좋은아빠되는방법 (49) motelcalifornia 08-25 682
122376 생물학적 아버지 ㅋㅋㅋㅋㅋ (7) 벌레잡는닭 08-27 682
122375 좌파 골든크로스! (3) 조이독 09-04 682
122374 새누리당한테도 욕먹고 부들부들하는~~ (1) 무츠 09-11 682
122373 세월호법 대화가 안되는 이유.. (6) 바라기 09-20 682
122372 속 보이고 대안 없는 빨아 재낌... (3) 미우 10-21 682
122371 "대북전단살포 참여단체 총리실서 2억 지원받아" (4) 아웃사이더 10-24 682
122370 가난해서 죄송하다는 박원순 (5) 영운영운 10-31 682
122369 여관님..ㅋㅋㅋ (3) CHANGE 11-03 682
122368 참 저런놈들 보면 ... (11) 민주시민 11-24 682
122367 무조건 세금을 더 올려야 복지가 가능하다? (9) 가나다라이 12-01 682
122366 누가 진짜 친일파인가?? (8) 통일코리아 12-12 682
122365 가계부채와 임금 그리고 임금에 비해 상대적 고물가 해… (7) 좌좀시러 01-14 682
122364 어떤분이 독립가의 자손들이 지지했으면 친일파가 아니… (5) blazetorz1 03-06 682
122363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특권은 없애야 합니다. (5) 알로하이 04-16 682
122362 솔직하게 이왕구라는 억울합니다. (7) 아름다움 04-22 682
122361 저열한 친일논란. (17) 어흥 05-30 682
122360 중앙정부가 못하니 지방정부가 나서네요 (17) 반가사유 06-04 682
122359 새정치에서 차세대 정권주자인 분들이 나서네요 (15) 반가사유 06-04 682
122358 김대중은 핵대중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16) 무진장여관 06-05 682
122357 4차 감염자까지 나왔다는데 (6) 땜남 06-11 682
122356 메르스 사망자는 속출하는데... (7) 까끙 06-14 682
122355 '국정원 스파이웨어' 보도, 증거 나왔다 (4) afterlife 07-09 682
122354 그들은 왜 그토록 박정희에 집착하는 걸까? (3) 까끙 07-29 682
122353 이 사회에 있어 진리란... (14) sejong 07-31 682
 <  3841  3842  3843  3844  3845  3846  3847  3848  3849  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