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통해 강 변호사는 “불리할 때 한 번씩 이런거 던져주면 진짜 앞뒤 정황, 사실 체크, 각자 판단도 없이 덥썩 물고 미친 듯이 흥분하는 개돼지의 수준으로 우리 국민을 보고 있는 것인가없”라고 반문하며 “촛불 집회와 계엄령 이라는 두 단어를 같이 쓰면 사실과 다른 문구, 왜곡 보도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고 주장했다.“촛불 집회에 위수·계엄령 검토가 아니라 ‘경찰서 방화, 경찰 무기까지 탈취한 과격 폭동 사태’와 위수·계엄령이 정확한 워딩”이라고 한 강 변호사는 “군이 마땅히 할 수 있는 검토안도 잘못된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는 위와 같은 폭동 상태를 상정했을 때 어떻게 대응·진압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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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인 촛불집회에 대한 진압이 아니라
문건자체에도 쓰여있음.
경찰서 방화, 경찰무기 탈취, 청와대 점거 같은
과격 폭동사태시 계엄령 가능성 여부 점검..
무장폭도 경찰서 침입해서 무기탈취하고
사상자 발생하는데 무정부상태를 유지해야 하나?
낚이는 개돼지가 불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