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서울맨

조회 : 682  

어제 5일 밤에 검찰이 조국 부인 표적수사로 구속을 노린다고 게시글에 올렸는데 역시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네요.

조국 부인을 기소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겠죠. 윤석렬이 미친듯이 밀어붙이네요.

법조계 지인들의 정보아닌 정보가 예상에 도움이 되네요.

이제 검찰은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너 정치검찰 이상 문재인 정부에 반기를 드는 형세.

국회 일정 무시하고 대통령에게 어디까지 반기를 들 것인가....

과연 검찰과 자유한국당 인간 몇명 이번 청문회 건으로 밥줄 놓게 되는가 점입가경 입니다.

어쨌든 문재인의 조국 법무장관 임명까지 여러 일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싸움개처럼 싸웠다면 고소 고발전이 치열해야 하는데

무능한 건지 양반들이라 그런건지 그저 조국 지키키에나 나서고

치열하게 반격을 가할 공격수는 나타나지 않네요. 민주당의 한계인가....



그러하든지 말든지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인간들은 찍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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