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초선 시절인 2007년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에게 면전에서 ,국정감사장에서
“저 똑바로 못 보시겠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쏘아붙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을 계속 공격하며 ‘BBK 저격수’라는 별명도 얻었다.
[정치]BBK 저격수들 어떤 일 겪었나
원문보기: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110111637161&code=113#csidxcf040e1b32d4ceaa70e1de733ef908f
ㆍ정봉주 전의원 실형 선고, 박영선 의원 남편은 로펌 그만둬
서초동팀(이명박 의혹을 캐던 팀)에서 활동했던 모 보좌관은 “박영선 의원의 남편은 국제변호사로,
당시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로펌이 정기 세무조사라는 명목으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고,
박 의원의 남편이 로펌을 그만둬야만 했다”면서 “박 의원의 남편은 이후로 일을 찾지 못했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박영선 후보자가 대차게 쏘아붙인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