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겔 살인 사건을 보니.
정치인들은 이 시대의 리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선무당들이 잡고 흔든다는게 명명백백해졌군요.
타협을 위한 조직이 타협은 배제하고 서로 전복을 꾀하고 있으니
정말 통탄해 마지 않습니다.
수준 낮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만들어논 논리에 함몰되어
균형을 잃은 일반인들이 또 얼마나 죽어나가고
아까운 시간들이 인생에서 소비될지. 안타깝네요.
정말 정치인들은 사회 악이 되어 버렸군요.
근거는 없지만 개선되긴 틀려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정사겔 살인 사건을 보면서 '이제 끝났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