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같지도 않은 버러지들에게 빌미를 주지말자라는 차원을 떠나. 사람이 아니라. 돼지의 구제역에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군대까지 동원해 대응해 구제역을 박멸에 성공했던 김대중 대통령 과 그 냉정한 시스템을 잘 계승해 임기중 구제역이 거의 없었던?(아마 아얘 없었을 것임) 노무현 대통령의 선례와 비교해, 문통의 비상대책 컨트롤 타워는 너무 부실하다. 물론 이명박은애 시절은 한반도의 암흑기이니비교 불가고. 공무원은움직이지 않는다. 노통처럼 현장에가서 독설을 날려 움직이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