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티비에 나와 울벼불며
자기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세월호의 사태의 시시비비로 가리고 책임자 잡아 들일듯이
이야기 하더니....이년은 3달이 안간다..ㅋㅋ
평생을 저런 식으로 정치를 하니 대통령도 저렇게 하면 되는줄 아는거지..ㅋㅋ
이제 유병언이 죽었으니 그놈에서 전부 뒤집어 씌우며
슬그머니 발빼고 나 몰라라 식으러 몰아 가는거지.ㅋㅋㅋㅋ
이 정부에겐 희망도 답이 없다..
어자피 이번엔 저들 입맛에 마추어 그냥 가고
정권 바뀐후에 제조사 하는게 답이다.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