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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1 13:59
국제성폭력과 같은 추한 사건에 진중해질 필요가 있을까요?
 글쓴이 : 퐈이아
조회 : 682  

어차피 일은 저질러졌고.
 
해외에 널리 퍼져버렸으며,
 
이미 국내에 있는 언론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버린 일이니
 
그것도 아주 고약한 성추문 사건으로요,
 
그것도 외교문제로 방미한 사절단의 대표중의 한사람의 일이니,
 
머 자칭보수님들이야 진중해질 필요가 있겠지만
 
자칭보수가 아닌 사람들이야
 
걍 열받고 짜증날 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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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13-05-11 14:01
   
아니 결과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문제를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

만약에 협의 없음으로 판단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럼
     
까만콩 13-05-11 14:05
   
혐의 없음으로 끝나더라도 이미 그런 스캔들을 일으켰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고 그만큼  진중하게 행동하지 못했다는거고....그리고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 사람들 머리속에 낙인이 찍힌거고...오케?
          
다사랑 13-05-11 14:09
   
ㅋㅋ 그건 바라보는 시각마다 다른 거죠

진중하게 행동하지못한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만약 협의 없음으로 판명나면

거짓선동의 활약을 보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

세계사람들도 아 한국 여자들 조심해야겠다라고 볼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만큼 이슈가 세계적으로 되었다면  아마 결과도 세계적으로 뉴스를 탈것같은데요

물론 가정입니다 협의 없음에 대한
서울시민2 13-05-11 14:06
   
미국경찰에서 혐의없으로 판단나면 반대로 그 인턴녀도 엄청난 욕을 먹겠죠..
     
까만콩 13-05-11 14:14
   
만약 혐의 없음으로 결정나면 지금처럼 막 대서특필 될거 같음? 언론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만...ㅎㅎㅎ
ondaganda 13-05-11 14:16
   
이미 벌어진 일에 너무 진중해 지는게 아니라
대통령 사절이 미국 방문 증 일어난 사건이고 대통령이 뽑은
사람이 벌인 일입니다 그것도 대변인이란 사람이....
그건 대통령의 인선에 구멍이 생겼단 얘기입니다
박근혜의 잘못된 인선은 나라 전체에 치명타를 입힙니다
지금처럼......박근혜의 수첩인사가 잘못됐음을 증명했죠
이건 대통령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일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하는 정책에도 믿음이 안갈수도 있다는
겁니다
성추행에 진중해지는게 아니라 대통령의 앞날에 진중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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