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양심도 없다 험지 출마 어쩌고 하더만  하여턴 얍삽 새누리당 후보만 내면 무조껀 당선되는 노인들만 사는 곳에
출마하네

저것도 대구동구 에서 양보한 것임...ㅋ

그건 홍준표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야할것없이 텃밭에서  출마하는게 이디 하루이틀일입니까

유승민씨 때문에 대구 안나오고 경남출마하나보네

영화 기생충이 좌파영화라며 안본다는 기사가 오늘 떴던데.  젊은표는 다 날라갔겠는데.

기생충이 왠 좌파 영화논란?

금시초문인데

일부러 그런 프레임거는 정치적선동질은 믿지맙시다

홍준표 "영화 기생충 안 봐!”…왜?
기사입력 2020.01.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278718
기자 간담회 말미에 한 기자가 영화 <기생충>을 봤냐고 질문을 했는데, 홍 전 대표가 “패러사이트(기생충) 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고 답한 겁니다.
...
<기생충>은 계급 간의 명확한 대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하층 계급과 그보다 더 아래에 있는 최하층 계급 사이의 생존 투쟁이 영화의 뼈대를 이룹니다. 그간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모보다 밝은 부분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해왔던 보수 정치권으로서는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불편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국가권력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사회주의 하자’는 말로 오독하는 ‘낡은 사고’도 여전합니다. 한 한국당 의원은 “너무나 잘 만들어서 소름 끼치는 작품”이라며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정치권은 <기생충>이 지난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한목소리로 이를 축하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당만 관련 논평 하나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니깐
우리가보고 우리가 느끼면되는거지
정치권 감상평은  왜  느낍니까?

그게 영화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겁니다

이 세키..ㅋㅋㅋㅋㅋ

프레임 건다고 지랄한건 댁인데?
그런대 좋은 영화에 조차 색깔론
펼치는 자한일당,  그건 그냥 진실이다

유승민지역구가서 유승민 좀 떨궈주시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