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의 정치는 포퓰리즘정치에  협박정치죠.

빛더미 성남시에서 탄탄한 재정 성남시로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이재명시장이 이전에 비해서 확실히

조명되고 있는것은 맞죠.

 그러나 제가 보기엔 박원순다음 순서의 그룹에 매겨지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성남시와 마찬가지로 획기적 변모한 서울을 만들어낸 공로로 박원순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것이 사실이자나요.

보수세력이 집중공격하고 있는것이 반증 아닐까 합니다. 돌이켜보세요. 여당이 문재인 공격하던가요? 여당측에

선 문재인이 대선 후보로 나오면 땡큐죠. 문재인은 386운동권과 함께 유권자의 뇌리에 낙인찍혀서 문재인호로 승리하

기는 불가능하다 보여집니다. 재탕 삼탕 우려먹어도 통할 대북관련 안보관련 실수를 지난 새민련때부터 너무 많이

했어요.

서울시장으로 능력을 검증받았으니 다음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박원순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