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5899
해킹 팀이 판매하고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RCS는 사용자 몰래 PC와 스마트폰 등에 침투해 이용 내역을 '감시자'에게 전송하는 스파이웨어의 형태로, 감청 용도의 소프트웨어다.
해킹 팀이 만든 홍보자료에 따르면, 5163부대가 구입한 스파이웨어 'RCS 다빈치'는 이것이 설치된 PC와 모바일의 웹브라우징 내역, 현재 위치는 물론 암호화된 파일과 이메일도 '감시자'가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또 스카이프와 같은 VoIP 통화, 채팅 메신저 내용, 웹캠,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마이크에 잡히는 영상과 소리까지 '감시자'에게 전달한다.
기사내용 요약 - 국정원이 2012년에(대선이 있던해) 해외해커팀에게 돈주고 해킹감청감시스파이웨어를삼
이미 많이 퍼졌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