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는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에게 ‘출근도 안하고 연봉 2억원 받는 거 아니냐’, 2017년 3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xx은) 계산된 것’ 이라는 등 그 동안 손혜원 의원의 가시 돋친 악담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선사한 선동열 감독을 향해 ‘우승이 그렇게 어려운 우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독설을 날려 끝내 선 감독은 손 의원 이름까지 거명하고 사퇴
이런사람이 민주당에 있다는거에 대해
여러분 생각 은어떻습니까?
문정부가 초기에 노무현 대통령 정신 잇겠다고 하지않았나요?
저런의원이 민주당에 있는데 노무현정신 계승하겠다는 말이 되나요? ㅎㅎ
왜 돌아가신 노통 들먹이며 폄훼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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