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싸워서 이길수있는 대상이 아님 정치적 압색임을 자인하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일수밖에 없을 것 혹여 범죄사항이 있다면 법대로 처리될 것이고 그 경우에도 조국이 연루된 경우는 없을 것임

그 법대로 처리한다는게 무서운거죠..털어서 먼지 안나올 사람 누가 있겠어요
만들기 나름이죠
글을 다 읽고도 이렇게 낙관적이시라니..저는 기도나 열씸히 해야겠네요

기도를 하나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나
뭐가 다를까요?

챈둥님이 그만큼 마음이 선하고 여리셔서 안타깝다는 것일뿐입니다..
기도라도 하면서라도 조국을 응원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만 받아주세요.. ㅠ.ㅜ

링크의 내용은 조국이 털려서 뭐가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의혹만 가지고 고발하고 법정 싸움가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덩책추진의 동력을 상실한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 사법 개혁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손빌 묶어 놓고 여론전으로 반ㅂㅅ만들어 놓으면 조국이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죠 설사 조국이 사퇴를 해도 후임자가 검찰 눈치 안볼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보는 겁니다
알량한 권력 부여잡을려고 정치적 행위를 하는 더러운 권력 집단 검찰의 민낯이란겁니다
어떻게 돌파가 되는지 한번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