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문제지요..

입만 열면 부울경 타령 하고 오로지 영남 득표만을 위해 역대급 쓰레기 김영삼 아들 김현철을
대선 선대위원장으로 쓴 더불어에서 할 소린지요?

이분은 코스프레가 아니라 국당 지지자 맞는 것 같네요.

김현철을 영입한 게 잘못된 일이라면, 안대표의 바른당 통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이 쓴 글아닌데 본문은여

김현철은 원조최순실로 불리는 사람이고 5조7천억대 한보특혜대출에 연루
된 걸로 조사 받았던 데다 뇌물 수수 유죄 받았던 사람입니다

바른당도 박근혜최순실 게인트에서 자유롭지 않지요.

바른당 핵심은 유승민으로 보고 통합 한다는 거죠.

그 유승민이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입니다.

김현철과 김영삼을 왜 묶는지??
그게 궁금??
다른 개체임
각각의 생각이 다르고 이념이 다른데
김현철이 하겠다고 해서 일시켜줬고 그리고 김홍걸도 같이 헀는데
참 헛소리는~

그리고 대선캠프만 참여했지 정부요인으로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김현철 이야기를 할건 아니지 않나요~

정부요인으로 안 들어왔으니 괜찮다는 거면 4대강 공사 부역자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공사 부역자는 아닌데
4대강에 대해 잘못 인식해 말을 잘못한건데
어디서 구라질은~

용쓴다.. 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 머릿속 계산>

현재 및 미래 자한당은 뭘해도 15%,  최대 20% 지지율

통합 성공 시 : 호남계 의원 이탈로 의석 수 감소 (-)
                    당 내에서 독보적 위치 공고화 (+)
                    영남 교두보 확보 및 전국정당 타이틀 사용 가능 (+)
                    중도 통합 명분 지속 사용 가능 (+)
                    중도 대표론으로 대권주자 출사 가능 (+)

어차피 2-3년 뒤에  현 정권 레임덕 발생 시작,  개혁 피로감, 우파의 계속되는 공세 -> 결론 : 당권을 지키며 중도통합이란 타이틀만 잘 유지하면 차기 대선에서 해볼만 함

어차피 지금 하는 것들은 다 명분쌓기의 쇼. 과거에도, 현재도,미래도 국민의 당은 안철수의 사당이자 대선조직일 뿐입니다. 거기에 기생하느냐 마느냐는 현 국민의당 사람들의 고민이구요.

발악??...  에라 일당독재를 하자고그래라 양심없는 세퀴들

풉~
일당독재 ㅋㅋ
일단 자유매국당 완전 해체까지는 일당독제 난 찬성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