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9-30 02:48
아라비카님의 황당한 주장2
 글쓴이 : 친일박살
조회 : 550  

20년전 사료개선으로 정형광우병 발병률 0건이라고 주장하셨는데요

근데, 2007년과 2014년에 감염된사람들은 왜 정형광우병에 걸리신거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정형광우병 발병률이 0건이라고 주장하셨는데

2007년과 2014년에 감염된사람들은 비정형이 아닌 정형광우병이다?

근데, 정형광우병 발병률은 0건이다?

재밌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라비카 16-09-30 02:54
   
이분이 진짜 심각한 이유는
미국 감염자들 기존 3건이 2명은 유럽여행갔다온 사람이고
한명은 미국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잠복기터져서 발병한 사람이고
2014년은 비교적 최근 케이스로서 유럽 여행 다녀온 텍사스에 사는 감염자 케이스인데
2014텍사스 케이스는 현재 역학조사중이니까 결과 기다리면 될일이고
난 대체 이분이 뭘 들먹이는건지 알수가 없다는게 문제다.
알면 못 들먹이는걸 모르니까 막 들먹이는데 대체 내가 왜 이런인간을 상대해야하는거지
간단히 말해 수준이 안맞아요.

아직까지 미국소고기가 왜 광우병 소고기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주장은 하나도 못했죠?
     
친일박살 16-09-30 02:56
   
그러니까요

유럽에 갔다가와서 감염이 되었다는건

언제라도 유럽에 갔다가 온 미국인들이 또 다시 광우병을 감염시킬수도 있다는 소리자나요

근데, 미국의 소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면서요?
     
친일박살 16-09-30 02:58
   
내가 설명하는게 어렵나요?

미국인 -> 유럽여행 -> 유럽에서 광우병 감염 -> 미국귀국 -> 언제라도 외국에가서 광우병 감염

뒤 귀국할수있다  <-이런 논리가 되는거자나요

근데, 미국의 소는 광우병으로 안전하다면서요?
          
아라비카 16-09-30 03:02
   
미국인 -> 유럽여행 -> 유럽에서 광우병 감염 -> 미국귀국 -> 언제라도 외국에가서 광우병 감염 뒤 귀국할수있다  <-이런 논리

아 이해하기 힘들었다

문제는 여행시기가 유럽, 영국 광우병 파동 시기라는겁니다. 이양반아.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가르쳐 줘야함?
               
친일박살 16-09-30 03:18
   
광우병 파동시기였기 때문이라면,

지금은 전세계에서 광우병이 사라진거네요?

근데, 왜 광우병은 계속 발생하는걸까요?
아라비카 16-09-30 03:00
   
그래서 이분들의 주장이
20년전에 사료 개선하고 정형광우병 0건인 미국소가 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솔직히 비정형이건 뭐건 광우병을 잡아내고 발표하는거 부터가
광우병 검사체계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인데
이사람들은 그걸 위험으로 봄;;;
     
친일박살 16-09-30 03:05
   
비정형광우병을 자아낸다?

비정형광우병은 감염성도 없고, 위험하지 않다면서요?

근데, 왜 잡아내는건데요?
          
아라비카 16-09-30 03:07
   
다우너 증상을 보이는 소를 검사해보니까 비정형 광우병인거죠.
왜 잡아내냐니 장난하나
진짜 짜증나네 이양반
               
친일박살 16-09-30 03:08
   
위험하지 않은 병을 왜 잡아내냐구요?

님은 감기걸려도 정부에서 잡아내나요?

비정형광우병은 감염성도 없고,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한게

아라비카님이셨는데

왜 미국정부는 위험하지도 않다는 비정형광우병을 잡아내는거냐구 묻는건데요?
                    
아라비카 16-09-30 03:09
   
말장난 오지네 진짜
소 관련 많은 질병이 다우너를 동반해서
다우너소들은 다 기본적인 검사들을 거칩니다
그 와중에 광우병이 발견된거구요
왜 검사하냐구요?
하 시8 죄송합니다 다우너 소 검사하다보니 어떻게 그렇게 됐네요.
다우너 소 검사 하지 말자고 탄원이라도 해야겠네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님 근데 생각은 하고 말하는건가요?
                         
친일박살 16-09-30 03:12
   
미국사람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걸린거라고 좀전에 한참 떠드셨는데

갑자기 왜 다우너소들을 기본적으로 검사하나요?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미국인이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걸려온거라고 말씀하셨자나요?

근데, 뜬금없이 다우너소들을 검사해서 광우병이 발견된거다?

그럼, 미국인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결국엔 광우병을 미국의 소들에게 옴겼다는 소리네요?

근데, 미국의 소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근거는 뭔가요?
                         
아라비카 16-09-30 03:13
   
..... 됐어요
                         
친일박살 16-09-30 03:14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요

그냥 님이 한말을 그대로 썼을뿐이에요

제가 자료를 찾아서 님에게 말한건 별로 없어요

전부다, 님의 글에서 나온것들만 반문을 한것 뿐이에요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본인이 한말에 대꾸를 못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아라비카 16-09-30 03:16
   
아니 일단 기본적으로...
하....
그냥 님 상대 안할래요...
진짜 질리게 만드네...
                         
아라비카 16-09-30 03:17
   
아니 생각을 해봐요...
미국인 여행자가 여행갔다와서 광우병이 걸려서 갑자기 미국 축산업계가 다우너소를 검사한다?
진짜 제정신으로 하는 말이에요 님???????????????????????????????????????
님 상대하는거 진짜 정신이 아득해져요.
                         
아라비카 16-09-30 03:18
   
제발 저분이랑 같은진영 누구라도 저분좀 말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재에발
시8 이건 도저히 정상인의 대화가 아니잖아..
                         
친일박살 16-09-30 03:22
   
미국 여행자가 여행 갔다왔는데, 광우병에 감염되어서 미국의 광우병 사태가 발생한거라

면서요?

그럼, 어떻게 미국의 축산업계는 미국의 소가 광우병에 걸렸는지를 알게 되었냐는거에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미국에선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주장하셨으니

해외에서 감염된 미국인에 의해서 감염이 되었다는 거자나요?

그럼, 내일이라도 광우병에 걸린 미국인이 미국에 광우병을 감염시킬수도 있다는

소리자나요

광우병 4건이 모두 해외여행 다녀온 미국인에 의해서 발생했다면서

그럼, 앞으로 해외에 다녀온 미국인에 의해서 다시 광우병이 전염되지 않는다는

의학적, 과학적근거를 제시해달라는건데요?
                         
아라비카 16-09-30 03:38
   
불가에선 모든것을 의심하라 합니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오감까지도 끝없이 의심히고
그렇게 얻은것만이 진리라고 하죠.
저와의 광우병 토론에선 더이상 정보는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 이후부턴 스스로 찾아보세요.
기본은 자신이 알던것을 의심하는것.
그것부터가 진리를 찾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우선
정형과 비정형의 차이점부터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크기만 달라요 이딴 소리 하지 말고.
진리란 한번에 얻는것이 아닙니다.
검색으로 얻은 정보? 의심하세요.
무엇을 찾던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또 의심하세요.
그래야 거짓의 바다에서 진실을 찾을수 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친일박살 16-09-30 03:43
   
님하고는 처음부터 토론이란걸 한적도 없고,

정보를 얻은적도 없는데요?

불가에선 모든것을 의심하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죽은 광우병과 미국의 소고기는 의심할필요가 없다는게 웃기지 않나요?

제가 찾아봐야할 문제가 아니라

님이 찾아봐야 할 문제인듯하단 생각이 드네요 ^^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면서

미국소고기는 의심없이 안전하다는 소린가요?

님의 말대로라면, 미국의 소고기도 의심해봐야 님의 말이 맞는것이지

끝없이 의심하라면서

미국소고기는 안전하니 의심하지 말라는건

또 무슨 말인가요?

아 웃기네요 ^^
                         
친일박살 16-09-30 03:47
   
님 정도면

지금 공부를 많이 하시던가

정신병원에 가보시는게

제일 먼저 해야할일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모든걸 의심하라고 조언을 했는데

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선 의심없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건 이해불가네요 ^^

엊그제부터

어떻게 말이 되는 부분이 단, 한번이 안나올수 있는지

이것도 기술인가요?

말이 되는부분 단,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

이건 제 진심어린 조언이에요 ^^
                         
아라비카 16-09-30 03:48
   
난 이미 2008년부터 끝없는 의심의 과정을 거쳤어
그래서 당신의 멍청한 소리에 답해주기가 괴로워
수준이 안맞아 ㅆ8

2004,2014 광우병 사망자 비정형.... 하...
내가 상대할 이유가 왜 없는지는
당신이 끝없는 의심을 거치고 나면 이해할꺼야
당신이 얼마나 멍청했는지
                         
친일박살 16-09-30 03:49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면서

이젠 의심 안한다는것 자체가 웃기는 소리네요 ^^
                         
친일박살 16-09-30 03:51
   
2007년 2014년에 사망자가 비정형이 아니다?

그럼, 정형광우병에 걸렸다는 소린데

정형광우병 발병률은 0건이라고 말하신건 본인 아니세요?

광우병엔 정형광우병과 비정형광우병이 있는데

비정형광우병이 아니라면

2007년과 2014년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들은 정형광우병이란 소린데요?

정형광우병이라면,

님이 주장하신 정형광우병 발병률이 0건이란건 거짓이 되는건데요?
                         
아라비카 16-09-30 03:53
   
의심에 의심을 거듭해 나온 결론이
20년전에 사료 개선해서 광우병 발병을 차단하고
이후 현재까지 정형 광우병 발병 0건으로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다는거야.
정형 광우병이 어쩌다 발생할수도 있지 않냐?
라는 주장은 그동안의 검사 데이터에 깔아뭉개질수밖에 없어.
왜냐면 그런 주장은 발견 됐을때나 효용성이 있거든.

내가 댁을 오래 상대하긴 했지만 내가 아는것을 댁한테 많이 가르쳐주진 못했어
생각이상으로 너무 무지한 상태로 막 덤벼대니까...
2년전 같았으면 몇날몇일 상대해줬을탠데...
나도 지치더라
그냥 무식한 인간은 무식하게 두는게
차라리 나머지 생각하는 인간들에게 도움되더라고
                         
친일박살 16-09-30 03:58
   
그럼,

어쩌다가 또 발생할수도 있다는 소리가 되는건데요?

근데, 미국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근거는 뭔데요?
                         
친일박살 16-09-30 04:00
   
본인이 본인 스스로 자신이 한말을

반박하는 말을 쓰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이건 대체적으로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행동이라는거에요 ^^

왜 자신의 주장이 일관되지 못해서

자꾸 꼬투리를 잡히는 글들만 써대는건지 전 이해가 불가하네요

좀 생각이라는걸 하면서 글을 쓰세요
                         
친일박살 16-09-30 04:05
   
님이 쓴글에 헛점을 다 지적해볼께요 ^^

- 20년전에 사료 개선해서 광우병 발병을 차단 했다고 하셨는데요

근데, 2007년과 2014년등 4차례나 광우병이 발생을 했지요?

광우병 발생을 차단을 했는데, 어째서 광우병이 발생한건가요?

- 현재까지 졍형 광우병 발병이 0건으로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다?

그럼, 2007년과 2014년등에 발생한 광우병은 비정형광우병이란 소리네요?

근데, 어째서 2007년과 2014년에 발생한 광우병이 비정형광우병이 아니라고 주장한건가

요?

2007년과 2014년에 정형광우병이 발생한거라면

어떻게 정형광우병의 발병률이 0건이 될수 있나요?



님이 아는게 없는거 같아서 물어보는거에요

고집은 있는데, 상식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위에 님의 글을 지적한걸 설명좀 해주실래요?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설명좀 해주세요
너드입니다 16-09-30 08:03
   
박근혜 "국민의 광우병 걱정, 이유 있다"

정부-한나라-보수신문 싸잡아 질타, '중대결심설' 확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일 오랜 침묵을 깨고 미국 쇠고기 수입 파문과 관련,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보수신문들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친박 복당을 놓고 청와대와 극한 대립중에 나온 것이어서, 박 전 대표가 모종의 중대 결심을 한 게 아니냐는 관측까지 낳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 입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지금 쇠고기 문제에 대해 논쟁의 초점이 잘못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대하는 네티즌이나 국민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도 수입을 해 왔고.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벌어지게 됐는가. 협상 전과 후에 정부의 자세,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34101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30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635
122127 누가 그러던데.... 이번 총선에.... (3) 바쁜남자 01-18 551
122126 내란 수괴 2번 풀어준 문죄인과 로무현 이 두 매국노의 … (4) 삼성동2 02-17 551
122125 국민소환제 때문이라도 개헌을 해야 하는데 (20) 햄돌 05-09 551
122124 자식죽음의 진실을 위해서는 통장을 까야 하는 세상 (6) 지쟈스 08-26 551
122123 펌~ / 死대강 계획책임자 "수문개방·해체시 더 … (2) 아웃사이더 10-13 551
122122 복지하면 웃긴게 (1) 까끙 11-18 551
122121 무조건 복지면 좋아보이니까 정치인들이 그틈을 파고들… (24) 에버튼 12-16 551
122120 같은 야당인데 이간질 하냐라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2) 까끙 12-25 551
122119 정치충들 오늘도 열심이네요 (4) 까끙 02-04 551
122118 아마 돈받은 정치인들이 더있을거라고 봅니다 (2) 용비어천가 04-11 551
122117 오늘은 일당도 경험치도 두배로 주는 날입니다. (10) 아름다움 04-24 551
122116 세월호가 뭐가 무서워 (9) 담생각 05-02 551
122115 무증상에서도 감염된다고 아침에 하는구만 전략설계 06-12 551
122114 남은 임기와 다음 5년 동안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3) 스쿠아스큐 07-04 551
122113 대한민국 어떤 당의 인권 수호자의 위엄 (1) aghl 07-15 551
122112 파일 복구에 국정원 놈들 너무 느긋한데... (2) 돌맹이 07-25 551
122111 유감입니다. (4) 봐봐봐또이… 08-26 551
122110 이 곳은 샤프한 마인드의 사람들이 모여... (11) 위대한영혼 10-20 551
122109 이제 약쟁이들은 양지로 나와라~~~ 할쉬 09-11 551
122108 게시판 쭉 눈팅하다 몇글짜 적어봅니다 (미리 죄송합니… (11) 프리미엄7 11-16 551
122107 대역전극의 조짐이 보이는군요. (6) 머신되자 12-17 551
122106 새누리가 고집하는 '소선거구제'...민의를 왜곡하… (8) 민주회복 01-06 551
122105 안 흔한 미국의 부자 (11) 오비슨 01-26 551
122104 착기증 원본 시간... (12) 호태천황 02-12 551
122103 국가의 멸망은 (5) 백제의똥 02-24 551
 <  3851  3852  3853  3854  3855  3856  3857  3858  3859  3860  >